요새 찬바람이 쌩쌩하고 불어서 그런지 기름진 고기 생각이 나는데요.
그래서 며칠 전에는 일산 킨텍스 고기집인 도원대패4900 일산킨텍스본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킨텍스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 쉬웠는데
차를 가지고 간다면 건물 지하에 편하게 주차 가능한 곳이었어요.
도원대패4900 일산킨텍스본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40 1층 121~123호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40 1층 121~123호
영업시간 : 10:00 – 23:00 / 금 ~ 일은 24시까지
전화번호 : 0507-1411-4878
매장의 앞쪽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는데요.
대패 삼겹살 100g에 4,900원으로 1인분 200g으로 잡아도
9,800원 밖에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그리고 1인 200g 이상 주문시 셀프바를 이용 가능한데요.
(셀프바 이용 요금은 2,000원) 셀프바에는 한강라면에서부터 다양한 신선 야채들이 있어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니 셀프바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요.
10여가지 채소와 밑반찬, 그리고 다양한 라면까지 종류가 많아서
넉넉한 인심에 만족스럽더라고요.
일산 킨텍스 고기집의 쌈채소는 총 10가지였는데
상추와 깻잎, 배추와 쌈추, 치커리, 케일, 겨자잎 등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야무지게 쌈 싸 먹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는 파채와 양파채, 쌈무, 고사리와 팽이버섯,
감자와 옛날소세지, 김치와 콩나물 무침 등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불판 위에 올려서 함께 구워 먹기 좋겠더라고요.
라면도 종류가 10가지 정도 되었는데
위 사진의 종류 외에도 옆으로 돌아가니 라면이 더 있더라고요.
한강라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고물가 시대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이었습니다.
저희는 우선 대패 3개, 차돌박이 1개 주문을 하고
밑반찬들을 가지고 왔는데요.
넉넉하게 담아 올 수 있기 때문에 고기로 포식할 때
방문하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대패 삼겹살은 그렇게 얇진 않고 적당한 두께를 보여주었고요.
살코기와 비계의 비율이 적당하면서 일부는 오돌뼈도
붙어 있는 부위였습니다.
그리고 차돌박이도 얇게 썰어져 나왔는데요.
때문에 100g이라도 양이 넉넉한 편으로 느껴져서
야무지게 구워 보기로 합니다.
뜨거운 불판 위에 일산 킨텍스 고기집의 고기와 감자,
고사리, 팽이버섯을 올려주었는데요.
불판이 두꺼워서 그런지 미리 예열해두었더니 금방 금방 구워집니다.
우선 차돌박이 위주로 구워 봅니다.
얇아서 30초 정도면 다 익으니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요.
잡내나 누린내 전혀 없이 먹을 수 있었던 차돌박이로
맛이 좋아서 계속 손이 갔는데요.
적당한 기름짐에 고소함이 넘쳐서 입 안이 감칠맛으로
꽉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기름장에 찍어서 먹어 보았고요.
그러면 조금 더 고소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조합이고요.
이번에는 일산 킨텍스 고기집의 콩나물무침과 부추김치, 배추김치를
불판 위에 올려서 삼겹살 기름에 잘 구워 봅니다.
맛깔스럽게 구워지는 냄새가 나서 먹고 있음에도 배가 고파졌네요.
중간에 추가 주문한 차돌 된장찌개입니다.
두부와 애호박, 대파와 양파, 차돌박이가 듬뿍
들어 있는 된장찌개로 얼큰 칼칼한 맛이라 고기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뒤늦게 발견한 콩나물국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국물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셀프바 맞은편 입구 쪽의 보온밥솥에 들어 있었습니다.
중간에 한강라면을 끓여 보았는데요.
저는 오동통면을 선택해서 버튼 한번 눌러주니 3분 30초간
맛깔스럽게 끓여주더라고요.
그렇게 먹은 오동통면은 살짝 꼬들하면서 쫄깃하고
국물이 얼큰해 대패 삼겹살 한점 위에 올려 먹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으로 해야할 것 같아
아까 구운 김치 등을 가위로 송송 자르고 삼겹살도 잘라서
밥과 함께 잘 볶아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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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맛이 좋았던 일산 킨텍스 고기집이라서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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