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는 흑백요리사2를 보다가 맛있는 한식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심학산 맛집 한정식을 먹기 위해서 심학산들꽃쌈밥을 방문했습니다.
심학산 입구쪽에 위치한 곳으로 주차장은 매장 앞쪽에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심학산 들꽃쌈밥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55-10
주소 :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55-10
영업시간 : 11:00 – 21:00 / 15:30 – 17:00 브레이크타임 / 20:00 라스트오더 / 토, 일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매장은 안쪽의 홀과 우측의 룸으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서 그런지 거의 만석일 정도로
북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메뉴는 들정식과 꽃정식 두가지였으며
저희는 1인 19,000원인 들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그럼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강된장, 돌솥밥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메뉴를 모두 추가 가능하였고요.
1인 1주문을 히야하는 곳이며 강된장과 찌개는 리필이 가능합니다.
셀프바에는 기본 반찬들을 리필 가능했는데요.
하나하나 모두 깔끔하면서 정갈한 느낌이라서
한식 땡길 때 방문하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심학산 맛집 한정식은 쌈밥 메뉴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쌈채소를
원하는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을 위한 섬유질 보충을 위해서 상추와 알배추, 깻잎, 케일,
겨자잎 등을 다양하게 담아 왔어요.
너무 많이 담아와서 몇 장은 남겼는데 다음에는 꼭
먹을양만큼만 담아 와야겠습니다.
신선한 쌈채소라서 그냥 강된장에 찍어 먹어도 좋더라고요.
기본 찬은 다양하게 나왔는데요.
나물무침에 김치찜, 무나물과 김나물, 감자조림과
애호박 등이 다양했습니다.
흑임자 드레싱이 뿌려 진 양상추 샐러드도 있고
강된장과 김치도 맛있었고요.
호박죽은 크리미하면서 달착지근하였는데
배가 고팠던지라 허겁지겁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흑백요리사에 빠져 있어서 어제 1탄 다 보고
지금 2탄 보는 중이라 최대한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해봅니다.
“이 호박죽은……
합격입니다.”
심학산 맛집 한정식의 된장찌개는 인덕션에 보글보글 끓여서
먹는 형식이었는데요. 두부가 푸짐하게 들어 있고
국물에도 큰 멸치가 들어 있었는데요.
그래서 육수의 맛이 진했습니다.
저는 밥이 나오기 전까지 알배추를 강된장에 찍어서
아작아작 씹으면서 허기를 달래주었고요.
솥밥으로 준비되기 때문에 주문 후에 10 ~ 15분 가량 기다려야 하는데요.
그래서 갓 지은 따끈한 밥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솥밥 뚜껑을 열고서 쌀의 질에 감탄을 하였는데요.
고슬고슬하면서 윤기나는 비주얼이라서 그냥 봐도
맛이 좋으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철판에는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이 반반으로 나오는데요.
양념이 진해보이고, 그래서 하얀 쌀밥에 곁들여 먹기 좋은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이렇게 심학산 맛집 한정식의 한상차림입니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요즘 같은 물가에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우선 밥 한술 떠 보니 입 안에서 구수함과
달큰함을 남깁니다. 그냥 밥만 먹어도 맛이 좋고,
내공이 느껴지더라고요.
이번에는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먹어 보았고요.
매콤 달콤한 맛으로 많이 맵지 않아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육볶음은 불향 솔솔 나는 제육으로
밥 위에 올려 먹기에도 좋고, 오징어볶음과 함께
먹으면 맛이 두배였습니다.
이렇게 밥과 함께 쌈도 싸서 먹어 보고요.
쌈 채소 종류가 많으니 종류별로 쌈 싸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밥을 오징어볶음에 넣어서 슥슥
비벼 먹어 보았는데요.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숭늉으로 해야
속도 편안하고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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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었던 심학산 맛집 한정식 전문점이라
또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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