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 광화문’197만 관람… 31일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로 흥행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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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의 누적 관람객이 크리스마스날(25일)까지 19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행사 기간(24일) 전체 관람객 수 75만 명을 훨씬 뛰어넘은 수치로, 행사 초반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와 케데헌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 전통 단청구조물, 일월오봉도 등 K-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널리 퍼지면서 겨울철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신년 카운트다운으로 절정을 맞이한다.
광화문 전역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운트다운 쇼를 동시 송출해 2025년 마지막 밤과 2026년 첫 순간을 하나로 잇는다.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는 밤 10시 50분부터 자정 이후 30분까지 이어진다.
행사 전후로는 한국 전통을 살린 광화문 패션로드와 윤민수, 바밍타이거 등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작품 동선과 횡단보도 등 밀집 장소에 안전관리 요원 50명을 배치하고, 각종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인근 경찰서·소방서 ·병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는 시민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이 특별한 순간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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