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는 해가 바뀔 즈음에는 꼭 사골떡국을 간단하게 끓여서 먹는데요.
어릴 때에는 엄마께서 2박 3일에 걸쳐서 사골곰탕을 진하게 우린 후
떡 넣어서 먹었는데 오늘은 간단한 떡국떡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준비 시간을 포함해서 10분이면 끓일 수 있기 때문에
추운 겨울 떨다가 들어와서 먹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바로 떡국 레시피의 곰탕을 더미식 사골곰탕으로 사용하는 것인데요.
그럼 다른 육수를 우리거나 준비할 필요 없이 그대로 떡과 함께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상온 보관 제품이라서 넉넉하게 찬장에 채워두면 좀 든든한 마음도 들고요.
1팩 500g으로 1 ~ 2인분의 양이기에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사골을 가득 넣고 10시간 동안 고아서 정말 진하지만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4무 첨가로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
조리하는 방법은 냄비에 부어서 2분 30초 ~ 3분가량 끓여서 먹거나
다른 용기로 옮겨서 1,000W에서 3분 정도 데워 먹으면 되는데요.
이번에는 떡국을 끓이기 위해서 냄비에 부어서 바로 조리를 해보았습니다.
좀 차가운 상태로 부었음에도 뽀얀 국물 위로 기름기가
거의 없어서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끓으면서 나는 이취도 전혀 없었습니다.
초간단 떡국 레시피
재료 : 더미식 사골곰탕 1팩, 더미식 만두 3개, 떡국떡 1컵,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대파 5cm
1. 우선 떡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서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2. 그리고 더미식 육즙 고기교자 만두를 준비합니다.
생략해도 되지만 만두를 넣으면 소고기 넣을 필요 없이
맛깔스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추천하는 조합입니다.
3. 그리고 사골떡국 위에 뿌릴 대파도 송송 썰어서 준비해 줍니다.
4. 사골곰탕이 끓어오르면 불려 두었던 떡을 넣어주세요.
참고로 상온의 부드러운 떡이라면 그대로 넣어도 되며,
시판 냉장 떡을 사용할 때는 그대로 넣지 말고 한번 헹궈 넣어야 이취가 없습니다.
5.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떡을 원하는 식감으로 익히는 것인데요.
5분 정도 조리하는 게 적당하게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10분 이상 끓이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더미식 만두도 넣어 줍니다. 1인 2 ~ 3개 정도의 양으로 넣는 것이 적당합니다.
육즙 고기교자 외에 김치교자를 넣어도 맛있습니다.
그때는 만두피가 터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7. 마지막으로 사골곰탕 떡국의 간을 하는데 소금과 후추를 뿌리면 되며,
국간장을 살짝 넣어서 간을 맞춰도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8. 마지막으로 대파를 위에 뿌려주면 되는데요.
생 대파가 싫다면 30초 ~ 1분 전에 넣어서 조금 익혀주면 됩니다.
뽀얀 국물이 매력적인 떡국 레시피로 총 조리 시간이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서 간편함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국물이 진하지만 깔끔하다는 점이 포인트였네요.
개인적으로 냄새가 나는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데
더미식 사골곰탕으로 만든 사골떡국은 이취 없이 고소한 맛과
담백함만 가득해서 보양식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떡과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그냥 국물만
한술 떠도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떡과 만두를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밥 반공기 정도 말아서
먹으면 그냥 사골곰탕을 먹는 것이라 배부르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두도 함께 넣었더니 더 맛있었던 떡국떡레시피였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여기에 소고기를 볶아서 고명으로 올리거나,
계란을 지단으로 부쳐서 조금 더해주어도 좋습니다.
만약 얼큰하게 조리해서 먹고 싶다면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도 되지만
청양고추를 넣어서 맑고 깔끔한 맛을 살리면서 맵싹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하고요.
10분 만에 조리 가능한 떡국 레시피로 추운 겨울 사골떡국 한 그릇 생각날 때 한번 만들어 보세요.
이 외에도 더미식 사골곰탕은 미역국이나 부대찌개 등의 육수로도 사용 가능하니
국물요리 만들 때 이용하기 좋습니다.
참고로 곰탕을 육수 전체로 사용해도 되지만 물과 함께 1:1로 섞어서 사용하거나
다른 멸치육수 같은 것과 블렌딩을 해서 사용해도 좋으니 취향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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