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는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강화도 횟집인 진복호를 방문했습니다.
길상면에 위치한 곳으로 초지대교로부터 차를 타고 1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매장이었어요.
진복호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488
주소 :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488
영업시간 : 11:00 – 20:30 / 금, 토 11:00 – 21:00
전화번호 : 0507-1420-0787
건물이 큰 편이고 눈에 띄는 간판 덕분에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주차장도 넓어서 편하게 주차 가능했습니다.
매장의 내부는 넓었는데 평일 점심시간에도 손님들이 좀 있더라고요.
바로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확인했습니다.
저희는 1인 43,000원의 히트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선택 메뉴는 버터 장어구이를 골랐어요. 그리고 지리와 매운탕 중에서는 매운탕을 선택하고요.
그리고 나니 반찬이 나왔는데 상추와 고추가 나오고요.
락교와 초생강, 마늘과 쌈장도 준비가 됩니다.
와사비는 따로 나오고 초장과 간장은 테이블 위에 있어서 원하는만큼
뿌려서 먹으면 되고요.
기본찬은 깔끔하게 나오는데 우선 해산물로는 신선한 멍게와
전복회가 나오고요. 가리비와 함께 조개숙회도 나오고 양념 뿌린 가자미구이도
나와서 푸짐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새우튀김과 함께 콘 샐러드,
간장새우장, 새우숙회도 나오고요.
꼬시레기도 있어서 회와 함께 먹기 안성맞춤이었어요.
그리고 방어와 함께 광어회가 나왔는데
제철 회로 나오기 때문에 신선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고요.
그냥 봐도 때깔이 좋은 강화도 횟집으로
만족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툼하게 썰어져 나와서 한입 씹었을 때 식감이 특히 좋았고요.
상추에 마늘 한점 올려서 쌈장과 함께
쌈 싸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겨울 바다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고요.
간장 새우장은 녹진녹진하고 진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밥 한공기 주문해서 먹고 싶더라고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화도 횟집은 전체적으로 해산물이 신선했는데요.
멍게도 전혀 비리지 않았고 신선한 바다의 내음만
충만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복 역시 꼬들꼬들한 식감과 함께
신선한 향기가 가득해서 절로 보양이 되는 듯한
느낌이었고요.
회를 쌈도 싸서 먹고 간장에도
찍어서 먹고요. 초장에도 찍어서 먹고
다채롭게 즐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강화도 횟집의 버터 장어구이가 나왔습니다.
색다르게 초벌한 장어와 버터, 그리고 마늘과 버섯이 철판 위에
올라가 있으며 약불로 은은하게 구우면서 먹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양념장은 단짠 양념이라서 장어와 잘 어울렸고요.
이렇게 찍어 먹어도 되고, 아예 부어서 볶듯이 조리해서 먹어도
맛이 좋더라고요.
마지막 매운탕도 나왔습니다.
양이 상당히 많았고 또 진하게 보이는데요.
2 ~ 3분만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밥은 따로 주문하는 것이며 깍두기와
김치가 나옵니다.
매운탕 국물이 진하게 끓여져서 예술적이었는데요.
칼칼하면서도 진득한 맛이라서 이것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 할 수 있겠더라고요.
게다가 방어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녹진함이 추가되어서 더욱 맛깔스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밥을 국물에 조금 말고 방어를 올려서
먹으니 마무리로 좋아서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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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신선하고 푸짐했던 강화도 횟집으로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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