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정경호 기자 = 2025년 12월 12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11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골판지 예술가이자 시인인 이봉재 작가가 ‘올해의 융합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대한민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 월간 선데이뉴스가 공동 주관했으며, 언론·문화·사회·교육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행사에 공신력을 더했다.
이봉재 작가는 골판지를 활용한 창의적 조형 예술과 아동 대상 융합미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30여 건에 달하는 조형·교육 특허 등록 등 다양한 공헌을 통해 예술계와 교육계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했다.
특히 그가 개발한 입체도화지(Epchay-Dohwary)와 놀이·미술·언어를 결합한 교육 콘텐츠는 아동의 공간감각·언어발달·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왔다.

2020년 경기미술대전 특선을 계기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한 이 작가는 ▲개인전 7회 ▲단체전 3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국제발명전 은메달 등 예술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다채로운 성과를 쌓아왔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강동도서관, 경기북부보훈청 등 여러 기관에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술의 사회적 확장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그는 현재 이봉재 ART Lab 소장, 국전작가협회 부총재, 한국미술협회 안성지회와 한국아동미술교육협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교육·전시·창작·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봉재 작가는 창의적 예술성과 교육적 공헌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특히 융합형 창작 활동은 미래 예술교육의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올해의 융합예술대상’ 수상은 이봉재 작가가 오랜 시간 쌓아온 예술적 성과와 교육적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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