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첨단 산업 도시이자 낙동강과 깊은 역사를 품은 여행지다.
겨울 정취가 가득한 구미의 주요 명소는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옥성면의 옥성자연휴양림은 황토집과 수변데크가 조화를 이루며 겨울 산림을 여유롭게 즐기기 좋다. 산책로와 자연 관찰원도 마련돼 있다. 해평면의 도리사는 신라 불교의 초전지로, 고요한 산사에서 고목과 석탑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사색의 시간을 갖기 적합하다.

진평동의 동락공원은 강변 산책로와 넓은 잔디밭이 인상적인 도심 속 공원으로, 전자신종과 쉼터가 특별한 겨울 풍경을 더한다. 지산동의 지산샛강생태공원은 철새와 갈대밭이 어우러진 생태 공간이다.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다.
남통동 금오산은 빼어난 겨울 산세와 설경이 어우러진 명산으로, 다양한 등산로를 따라 겨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고아읍의 너와숲은 전통 한옥 스타일의 카페로, 따뜻한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이다.
산동읍의 구미에코랜드는 모노레일, 목공예, 숲 해설 등 산림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겨울에도 일부 운영된다. 양호동 낙동강체육공원은 강변을 따라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며 겨울 햇살 아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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