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를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물리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물리학자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콘서트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이 오는 10일 오전 11시 아양아트센에서 열린다.이번 콘서트는 김범준 교수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와 함께 전문 보컬팀 ‘뮤지컬 브리즈(BREEZE)’가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세상물정의 물리학」과 「세상은 왜 다른 모습이 아니라 이런 모습일까?」 등 대중 과학서로 잘 알려진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는, 인기 과학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구독자 약 23만 명에 누적 조회수 2천만 뷰를 넘는 등 과학을 대중과 소통하는 창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 교수는 “ 왜 YY염색체는 없을까?”와 “손가락에 침을 묻히면 책장이 잘 넘어가는 이유는?, ”미래는 이미 결정돼 있을까?” 등 일상에서 떠오는 호기심을 물리학과생물학, 신경과학등의 시선으로 흠미롭게 들려준다. 또 복잡한 과학 개념을 쉽고 유쾌하게 설명하며, 과학적 사고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설명한다.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브리즈’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One Day More’, 뮤지컬 〈드림걸스〉의 ‘Dream Girls’ 등을 명곡을 연주하며 과학적 통찰과 예술적 감동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전석 1만5천 원.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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