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맛집 5
- 복고풍 분위기가 인상적인 ‘빈해원’
- 해물짬뽕 하나로 입소문 난 수요미식회 맛집, 군산 ‘쌍용반점’
- 한입에 놀라는 의외의 감칠맛, 군산 ‘만남스넥’
- 밑반찬부터 술안주까지 놀라운 구성, 군산 ‘개코포차’
- 술만 시키면 안주는 서비스! 혜자 술집, 군산 ‘홍집’
군산은 오래된 항구의 분위기와 근대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미식 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간장게장·해산물·빵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다양한 맛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골목마다 숨은 노포와 감각적인 신흥 식당이 조화를 이루어 선택의 폭이 넓다. 바다향 가득한 요리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여행 분위기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도시이다. 지금부터 군산맛집 5곳을 알아보자.
복고풍 분위기가 인상적인 ‘빈해원’


‘빈해원’은 한국전쟁 이후, 군산에 정착한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음식점이다. 영화 세트장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옛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곳. 꽂게, 새우, 오징어, 바지락, 홍합 등의 해산물이 듬뿍 들어 있는 ‘군산짬뽕’이 인기 메뉴이며, 얼큰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격주 월요일 휴무
- ✔메뉴
삼선 짬뽕 10,000원, 탕수육 15,000원
해물짬뽕 하나로 입소문 난 수요미식회 맛집, 군산 ‘쌍용반점’


1973년부터 운영해온 군산의 백년가게 ‘쌍용반점’은 해산물 육수의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짬뽕으로 유명합니다. 백합조개, 바지락, 홍합이 듬뿍 들어간 짬뽕과 전복을 더한 전복짬뽕이 인기 메뉴이며, 깔끔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흰색 소스를 곁들인 탕수육도 함께 즐기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30 – 20:00 매달 2,4번째 월요일 휴무
- ✔메뉴
조개짬뽕 11,000원, 전복짬뽕 14,000원, 탕수육(소) 25,000원
한입에 놀라는 의외의 감칠맛, 군산 ‘만남스넥’


라볶이에 국물이 있는 요리인 특별한 잡탕을 맛볼 수 있는 군산 ‘만남스넥’. 떡과 만두, 라면, 어묵 등을 그릇에 함께 넣고 끓여 낸 떡볶이로 잡탕이라는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기본 찬으로는 깍두기와 단무지 그리고 어묵국이 함께 나오는데 어묵국은 추가금을 내야 리필이 가능하다. 깻잎이 올라간 잡탕은 많이 맵지 않으면서 달달함이 더해져 건더기를 국물과 함께 떠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초장에 찍어 먹는 김밥과 맛있게 볶아낸 순대볶음 또한 일품이다.
- ✔위치
- ✔영업시간
화~일 11:00-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가격
잡탕(대) 16,000원 순대볶음 11,000원
밑반찬부터 술안주까지 놀라운 구성, 군산 ‘개코포차’


주문도 하기 전에 기본 상이 차려진다는 군산 ‘개코포차’.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15가지가 넘는 밑반찬이 기본으로 차려지는데 구성도 퀄리티도 아주 훌륭하다. 새우장, 양념게장, 호박잎쌈에 편육, 조기구이까지 철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밑반찬도 푸짐하고 맛있지만 대표 메뉴인 병치조림은 솜씨 좋은 한식당에서 먹는 맛을 방불케한다. 도톰한 병치살에 진한 국물을 함께 먹으면 술집인데도 저절로 밥을 찾게 된다. 밥과 술을 함께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식당이다.
- ✔위치
- ✔영업시간
15:00-23:50
- ✔가격
병치조림 50,000원 갈치조림 45,000원
술만 시키면 안주는 서비스! 혜자 술집, 군산 ‘홍집’


군산에 있는 ‘홍집’은 술을 주문하면 끊없이 안주가 나온다. 주문하는 술의 양만큼 안주를 계속해서 추가해주시며, 부추전, 굴전, 톳무침, 오징어숙회 등의 음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술만 주문하면 이 모든 안주가 공짜로 제공이되고, 추가하면 할 수록 늘어나니 술꾼 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는 성지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아 웨이팅이 있는 곳.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 ✔메뉴
주류 한 병당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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