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김해는 역사,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는 레일바이크, 산딸기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와인동굴, 열차카페, 철교 전망대가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장군차 산들’은 유기농 녹차밭과 수제 디저트가 있는 힐링 공간으로,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가야 역사를 테마로 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놀이시설과 캠핑장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대성동 고분군은 금관가야의 왕급 무덤과 북방문화 유물이 발굴된 대표 유적지다.

김해 수로왕릉은 가야 건국신화의 현장으로, 숭선전과 구지봉 등 다양한 유적이 조성돼 있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건축도자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복합 예술 공간이며, 김해한글박물관은 한글학자들의 업적과 한글 역사를 소개하는 교육적 명소다.
또한 김해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린 ‘세계 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오는 12월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분성광장과 시민의종 일대를 중심으로 대형 트리와 조명, 다문화 퍼레이드, 다국적 음식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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