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글로벌 세븐일레븐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 인기 디저트 ‘Dole 아사이볼’을 국내 단독 출시하며, ‘글로벌 먹거리 편의점’ 이미지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고식이섬유 디저트 트렌드 ‘파이버맥싱(Fiber Maxing)’과 건강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일본 세븐일레븐 냉동 디저트 부문 1위 상품인 ‘Dole 스무디볼’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출시되는 제품은 ‘아사이볼’과 ‘망고볼’ 2종이다. 냉동 과일과 그래놀라가 조화를 이루는 이 디저트는 간편한 구성과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와 바나나 퓌레를 베이스로, 바나나·딸기·블루베리 등의 토핑과 별도 동봉된 그래놀라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망고볼’은 망고·바나나 퓌레에 동일한 토핑 구성을 적용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담았다.
정식 출시는 12월 4일로 예정돼 있으며, 이보다 앞선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는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을 통해 ‘아사이볼 한국 상륙 기획전’ 사전 예약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전 예약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준비된 물량은 1천 개로 한정된다. 구매자는 원하는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출시일 이후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연말까지 2+1 프로모션도 실시해, 합리적인 가격에 글로벌 인기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그간 일본, 미국, 프랑스 등 5개국에서 200여 종의 해외 인기 상품을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오하요 저지우유푸딩’, ‘랑그드샤’ 등이 있다. 이러한 글로벌 소싱 상품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1월 1일~11월 14일)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장은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하고 특별한 경험 소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인기 상품을 발굴하고 국내에 소개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만의 글로벌 소싱 경쟁력을 기반으로 ‘집 앞에서 만나는 세계의 맛’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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