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단양은 자연과 전통, 체험 요소가 어우러진 여행지로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
매달 1일과 6일에 열리는 단양장은 지역에서 가장 큰 5일장으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을 비롯해 직접 재배한 채소와 산나물까지 만날 수 있다. 특히 마늘기름을 넣어 만든 마늘만두와 흑마늘닭강정 등 단양 특색이 가득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수양개빛터널은 방치되었던 지하 터널을 빛과 영상으로 가득 채운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이다. 빛의 무지개와 무한대로 이어지는 듯한 조명 연출이 이어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단양강 잔도에서는 남한강 암벽을 따라 조성된 1.2km 트레킹길을 걸으며 스릴과 풍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충주호 유람선은 단양의 대표 관광코스로 장회나루에서 출발해 옥순봉과 구담봉 등 단양팔경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또 만천하 슬라이드는 중력을 이용해 내려오는 산악형 슬라이드로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명소다.
여행의 마무리는 카페 산에서 남한강 전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좋다. 넓은 공간과 신선한 베이커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패러글라이딩 체험객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 풍경 감상이 더욱 특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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