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ain Bread Festival
11월 6~10일…Food Experience는 별다방 도서관서 개최
‘Le Pain Bread Festival in Coex’ (코엑스에 가면 프랑스 빵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프랑스 빵 챔피언십 결선 대회가 열립니다. 이와함께 프랑스 미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푸드 익스피리언스(Food Experience)’도 진행합니다.
‘Le Pain Bread Festival’에 올해는 국산 밀을 활용한 ‘우리밀 뺑드미 대회’도 한 세션으로 선발합니다. 기존에는 바게트·크루아상 분야만 있었지만 올해부터 ‘국산 밀’분야가 신설된 것이죠. 이 대회는 지난 9월25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6개사가 11월6일 결선에 진출한 것입니다. 결선에 진출한 작품은 9일까지 전시한다고 하네요.
‘르빵 바게트 & 크루아상 챔피언십’ 시상식은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됩니다.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와 르빵의 공동 파트너십으로 마련된 본 시상식에는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대사가 축사를 맡고, 피에르 모르코스(Pierre Morcos) 문화참사관이 바게트 부문 시상을 진행합니다. 이번 푸드 익스피리언스 2025는 프랑스의 정통 미식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동시에, 현지 장인정신과 현대적 식문화 트렌드를 잇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함께 프랑스 미식 문화를 대표하는 연말 행사 ‘제4회 푸드 익스피리언스(Food Experience)’ 11월 10일(월) 서울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와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Business France)와 르빵(LePain)이 공동 주최합니다. 다가오는 12월 ‘크리스마스 마켓’을 콘셉트로 프랑스 전통의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코엑스 라이브플라자 전시관에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프리미엄 미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합니다.
참가 브랜드는 △프리미엄 커피 말롱고(Malongo) △165년 전통의 치커리 커피 르루(Leroux) △유기농·글루텐프리 스낵 아글리나(Aglina) △감각적 패키징의 초콜릿 르 쇼콜라티에 사블레(Le Chocolatier Sablais) △유기농 진공 포장 채소 메종 알레르(Maison Allaire) △프로방스 전통 잼 레 콩트 드 프로방스(Les Comtes de Provence) △프리미엄 샤퀴테리 프랑스 구르메(France Gourmet) △명품 캐비어 프루니에(Prunier) 등입니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시식할 수 있으며, 각 브랜드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제품 철학과 제조 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크루아상 대회 1위에 빛나는 데 라신 에 듀 빵(Des Racines et du Pain), ‘르빵 바게트 & 크루아상 챔피언십’ 우승 베이커리의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며, 프랑스 명문 요리학교 페랑디 파리(Ferrandi Paris) 등 교육기관의 입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프랑스 커피와 초콜릿을 주제로 스페셜 아틀리에 두 세션이 차례로 열린다. 프랑스 최초의 공정무역 커피 브랜드 말롱고(Malongo)와 세계적 커버춰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가 함께하는 이번 아틀리에는, 말롱고 전속 바리스타 제레미 위베르(Jeremy Hubert)와 에꼴 발로나(École Valrhona)의 김혜린 셰프가 각각 커피와 초콜릿 문화를 풀어내는 토크 및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더농부 인턴 이진우
제작 총괄 : 더농부 선임에디터 공태윤
nong-u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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