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아시아 청소년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2025년 제11회 아시아평화 학생바둑대회’가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양양군이 3년 연속 유치한 이번 대회는 양양군체육회와 양양군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아시아바둑연맹과 한국유소년바둑연맹이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 양양군의회가 후원한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약 500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중고등부, 초등유단자부, 고학년부, 저학년부, 꿈나무부, 샛별부, 유치부최강부, 유치부일반부 등 총 8개 부문으로 나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 1만 원에서 50만 원과 상장, 트로피 등이 수여된다.
대회는 바둑을 통해 아시아 청소년 간 교류와 평화 메시지를 확산하고 양양군의 ‘글로벌 바둑 도시’ 위상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참가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개회식은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샛별부와 유치부 일반부는 1일차에 종료될 예정이다. 대회 관련 문의는 강원도바둑협회, 아시아바둑연맹, 양양군바둑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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