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강진성 =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토요타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서는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선수가 최종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챔피언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강창원은 이번 최종전 승리로 시즌 4~6라운드까지 3연승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첨부된 이미지 중 하나는 레이스 중반인 LAP 6/10 시점의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승 순위표를 보여주고 있다. 당시에는 이율(12번) 선수가 선두를 달리고 있었으며, 강창원(1번) 선수와 송형진(86번) 선수가 불과 1초 이내의 간격으로 맹렬히 추격하고 있어 최종전의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다른 사진은 레이스 초반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주며 현장의 박진감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결국 강창원은 경기 후반에 다시 선두 자리를 탈환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총 10랩을 24분 18초 71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율 선수가 아쉽게 2위를 차지하며 종합 점수 116점으로 시즌 종합 2위에 올랐고, 송형진 선수는 3위로 레이스를 마쳤으나 115점으로 아쉽게 시즌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마지막 레이스는 시즌 챔피언의 탄생과 함께 1점 차이로 종합 순위가 뒤바뀌는 드라마틱한 결말을 선사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