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알이 맺힌 달콤한 과즙의 유혹
청정 자연이 품어낸 최고 품질의 결실
온 몸으로 즐기는 오감만족 힐링 잔치

소백산맥의 줄기 아래 펼쳐진 청정한 자연환경과 지형적 특성상 밤낮의 기온 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이점을 갖춘 충청북도 영동군은 사과와 포도, 복숭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과일들의 본고장이다.
수확의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구빛 들녘과 농가마다 오색 과실이 알알이 익어가며 산골 마을 전체가 향긋한 단내로 가득 차오르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판로 확보에 힘쓰는 지역 농가들에게 안정적인 유통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명품 과일 잔치가 한창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홍보가 입체적으로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영동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외지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거듭난다.

방문객들이 머무는 동안 지역 상권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나아가 생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감만족형 명품 과일 축제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온 가족이 다 함께 몰입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역동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빼곡하게 펼쳐진다.
보랏빛 과즙을 온몸으로 느끼며 신나게 발굴하는 포도 밟기와 싱싱한 결실을 직접 가지에서 수확해 보는 포도 따기 체험이 단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건강한 삶의 지혜를 더하는 포도건강 체험관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포도 키즈파크, 축제의 추억을 간직할 전용 굿즈 체험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 맞이를 기다린다.
공식 행사인 뜻깊은 개막식과 개막 선언, 최고의 결실을 가리는 포도왕 시상식을 시작으로 무대를 채울 축하 공연과 지역 자원 활용 공연, 어린이 뮤지컬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연 행사가 차례로 이어진다.
출출함을 달래줄 먹거리존 역시 외식업지부 부스와 맛깔스러운 푸드트럭존으로 다채롭게 꾸려지며, 싱싱한 포도를 비롯해 지역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판매장도 대규모로 조성된다.
청정한 산세와 휴식이 어우러진 이번 ‘2026 영동포도축제(제21회)’는 오는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나흘간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117에 위치한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사)영동포도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둘러볼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유료로 운영된다.
축제장 안내 및 상세 사항은 전화(043-745-8924)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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