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주관하는 ‘2026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 시각예술 분야에 지역 작가인 김소라 작가가 최종 선정돼 3천 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선정된 기초예술 우수 작품 및 예술가에 대하여 중앙에서 후속 지원해 지역 예술인의 대외적 도약을 도모하는 지역-중앙 연계형 사업으로 2025년에 신설됐다. 올해는 시각예술분야로 한정해 공모를 실시했다.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은 단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작지원단을 매칭을 통한 창·제작 지원 및 전문가 자문, 총괄 기획자 매칭 등 작가 중심의 맞춤형 작가 중심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김소라 작가는2023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같은 해 ‘올해의 청년작가’로도 선정된 바 있다. 김소라 작가는 회화 작품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주변 일상에서 외면받거나 가려진 영역을 회화로 표현하는 등 무심했던 감각들을 일깨운다.
방성택 문예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예술인의 국내외 진출을 위하여 아르코와의 협력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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