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전 레시피
알배추전
간단한 전
한 그릇 요리
야채전
봄비가 하루 종일 내린 오늘이에요.
비가 오니 또 오일 향기 팍팍 풍겨야 한다며~
냉장고 속 알배추 하나를 꺼내 바삭하게 부쳐냈어요.
지난 수요일 언니가 알배추를 한가득 제 손에 투척(?)을 해준지라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배추전을 부쳐 맛있게 먹었어요.
알배추 하나하나 모두 어찌나 실하던지~
배추전을 시작으로 배춧국, 배추 찜, 배추 나물 등 열심히 요리해 먹고 있어요.
야채전 메뉴 중 배추전도 엄지 척이에요.
겉바속촉으로 부쳐내니 은근 식사 대용 간단한 점심 한 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배추가 달달하니 맛있어 청양고추도 팍팍 넣어줬는데
요거 무지 맛있더라고요.
간만에 무장해제(?)를 하고 저도 몇 개나 집어먹었는지 몰라요~
알배추전
배추전 만드는 법
알배추 330g, 청양고추 5개, 쌀부침가루 2컵, 튀김가루 1컵, 국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물 430ml, 오일 넉넉하게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알배추는 씻어 기호에 맞게 잘라주세요.
저는 요렇게~!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쌀부침가루, 튀김가루, 국간장,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세요.
알배추와 청양고추를 넣고 섞어주세요.
오일 넉넉하게 뿌린 에그팬에 숟가락으로 배추전 반죽을 올리고
앞뒤로 노릇노릇 바삭하게 부쳐주세요.
요거 주말에 한번 만들어보세요.
맛있음 폭발하는 배추전으로 추천해 드려요.
달달한 알배추 맛을 제대로 느끼실 거예요.
고기 구워 쌈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요렇게 간단한 야채전으로 바삭하게 부쳐내면
아이들도 좋아할 거예요.
아이들이랑 함께 드신다면 청양고추는 빼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당근, 부추 등을 추가해 주면 돼요.
저는 저희 집 시커먼 두 녀석 어릴 때는 반죽을 반으로 나눠
한쪽에만 청양고추를 넣어줬었다는…
동글동글 이쁘게 부쳐내면 은근 더 맛있다는…
만만한 야채전으로 추천해 드려요.
처음에는 청양고추와 함께 부추도 함께 넣어주려 했었는데
비가 급 세차게 내리는지라 옥상 부추는 포기하고 청양고추만 넣어줬어요.
알배추가 많으니 주말에 다시 부칠 때는 부추, 당근도 넣어주려 해요.
냉장고파먹기 야채전을 부쳐낼 때도 좋은 배추전이에요.
배추, 알배추를 중심으로 냉장고 야채 칸 자투리 야채들을 모두 넣어주면 돼요.
해산물, 다진 고기도 좋고…
주말 점심 메뉴로 추천해 드려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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