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아트피아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의 하나로 다음달부터 정기 공연인 ‘일요음악회’를 개최한다. ‘일요음악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음악 단체들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4월과 6월, 8월, 11월, 12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첫 무대는 4월 27일 열리는 ‘가족콘서트’로 가족 앙상블이 따뜻한 음악 이야기를 전한다. 6월 ’Double life – 본캐와 부캐 사이’는직장인 연주자들이 무대에서 다른 자아의 열정을 보여준다. 8월 ‘그 여름, 우리의 목소리’는 동문들이 다시 모여 여름 감성의 하모니를 만든다. 11월 ‘인생은 아름다워’는 시니어 합창단이 삶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고, 12월 ‘우리의 노래, 꿈으로 새긴 희망의 발자국’은 중창 무대로 한 해의 끝을 장식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이다. 공연 시간은 오후 7시이다. 문의 : 053-668-1800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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