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을 상상과 환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뮤지컬 ‘개구쟁이 특공대-마녀저택’이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이 뮤지컬은 유아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개구쟁이 특공대」를 무대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일본 작가인 유키노 유미코와 우에노 요시가 글을 쓰고, 스에자키 시게키가 그림을 맡은 인기 동화 시리즈이다. 뮤지컬 대본은 ‘100층짜리 집’과 ‘넘버블록스’ 등의 작품을 연출한 박수경 작가가 맡아 새로운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이 공연은 함께 즐기는 소통형 뮤지컬로, 다채로운 특수 효과와 친구들과 어울리며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노래들로 구성돼 있다. 마녀저택에 초대받은 삼총사 은찬, 유미, 준이 마녀의 부탁을 해결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공연은 18일과 19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세 차례씩 총여섯 6차례 진행된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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