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근대역사관과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 등 3개 대구시립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전래놀이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나무팽이 놀이 및 전통딱지 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설날은 휴관) 매일 100팀에게 선착순으로 1층 안내데스크에서 체험 교구를 배부한다. 아울러 현재 진행중인 특별기획전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近代) 대구 섬유 읽기’와테마전시 ‘근대 대구전기(電氣)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도 관람할 수 있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연휴기간 내내 전래놀이 체험장을 운영하며, 새해 소망을 담은 연날리기를 비롯하여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연날리기는 매일 50팀 한정으로 안내데스크에서 교구를 받아서 진행할 수 있다.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특별기획전도 관람할 수 있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새해 소원 적고 복(福)자개 거울 만들기’ 체험을 15일부터 18일까지(17일 휴관) 진행한다. 새해 소원 적기 행사는 1층 게시판에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복 자개 거울 만들기는 1층 상설전시실에서 매일 70명에게 선착순으로 체험 교구를 제공한다. 1,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상설전시와 함께 ‘대구 역사의 중심지, 대구달성(조선시대~현재), 몇 장면’, ‘더 커진 대구, 향교와 서원은 몇 개일까?’전이 진행되고 있다.
송태섭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