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시인·편집자 94명이 뽑은 ‘내일의 젊은 시인’ 1위에 임유영

투데이신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시인과 시 편집자 94명이 선정한 ‘내일의 젊은 시인’ 1위를 차 지한 임유영 시인<br />” height=”476″ sr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1/CP-2022-0036/image-ef891c19-0755-41e9-aeff-453aa2ad13df.jpeg” width=”388″><figcaption>
   시인과 시 편집자 94명이 선정한 ‘내일의 젊은 시인’ 1위를 차 지한 임유영 시인<br />
  </figcaption></figure>
</div>
<p>【투데이신문 박노아 기자】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시인과 시 편집자 94명이 선정한 ‘내일의 젊은 시인’을 28일 발표했다.</p>
<p>선정 결과, 임유영 시인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내일의 젊은 시인’ 1위에 올랐다. 임유영 시인은 시집 「오믈렛」(2023, 문학동네)을 펴냈다.</p>
<p>임유영 시인은 “선정 소식을 듣고 문단을 넘어 우리 너른 문학 공동체의 추천이라는 사실로부터 무척 큰 격려를 얻었다”고 밝혔다.</p>
<p>김소연 시인은 추천 글에서 “임유영은 이 세계에 어떤 식으로든 호의를 드러내는 것이 시라고 믿어서 이런 시를 쓰는 것만 같다”며 “언어를 시로부터 풀어주는 방식으로서의 시. 언어가 근접만 하고 끝내 닿지 못한 세계를 아쉬워하지 않는 마음으로서의 시”라고 평했다.</p>
<p>2위에는 신이인 시인이 선정됐다. 신이인 시인은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2025, 문학동네), 「검은머리 짐승사전」(2023, 민음사)을 출간했다.</p>
<p>신이인 시인은 “시 속의 저는 삐딱해 보여도 사람과 사랑을 믿고 있다”며 “외계에서 텔레파시를 보내는 친구 같은 느낌으로 독자와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p>
<p>백은선 시인은 추천 글에서 “신이인의 시를 읽으면 누군가 다가와 나의 과거를 대신 발음해주는 것만 같다”며 “‘못돼처먹은 시’(시 「꿈동산」 중)를 발설하는 주문 속으로 독자는 저항 없이 빠져들고 만다”고 전했다.</p>
<p>3위는 송희지 시인이 차지했다. 송희지 시인은 시집 「잉걸 설탕」(2025, 문학과지성사)을 펴냈다. 송 시인은 “저 자신을 포함해 다양한 남성 동성애자들의 언어와 이야기를 쓰고자 한다”며 “말을 담는 신체로서의 형식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p>
<p>이혜미 시인은 추천 글에서 “송희지는 내적 정동과 외부 세계의 폭력이 충돌하는 자리를 과감하고 파격적인 언어로 보여준다”며 “존재의 긴장과 실패, 슬픔과 아름다움을 오가는 그의 시를 통해 지금-여기의 감각이 더욱 풍부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
<p>뒤에어 4위에는 김보나 시인(「나의 모험 만화」, 2025, 문학과지성사), 5위에는 이새해 시인(「나도 기다리고 있어」, 2025, 아침달)이 각각 선정됐다.</p>
<p>이번 기획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시인과 시 편집자들이 문학적 성취와 가능성 면에서 주목할 만한 시인들을 직접 선정해, 더 많은 독자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현업 시인 80명과 시 편집자 14명이 추천에 참여했으며, 추천 대상은 2010년 이후 처음 시를 발표한 시인으로 한정했다. 참여자들은 추천하고 싶은 시인과 작품을 각 3~5편씩 추천했다. </p>
<p>알라딘은 자사 홈페이지에 ‘내일의 젊은 시인’ 페이지를 개설해 추천을 받은 시인 136명 전원과 시집 목록을 공개했다. 앞으로 연중 기획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선정 시인과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p>
<ul class=
  • 中 ‘한일령’ 영향?…MBC ‘쇼! 음악중심’ 마카오 공연 돌연 취소
  • 징역 1년 8개월 김건희 “재판부 엄중한 지적 겸허히 받아들여”
  •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與 “李정부 외교 성과”
  • SK하이닉스, 실적 또 경신…“HBM 질주 계속된다”
  • 삼성SDS, 기업 AX 혁신 이끈다…‘AI 풀스택 전략’ 속도
  • author-img
    투데이신문
    content@viewcash.co.kr

    [여행맛집] 랭킹 뉴스

    • “진짜 이런 조화는 처음이야!”… 서울 풍미 가득한 청기와타운 명소
    • 주왕산 혼행 추천 명소 6곳, 청송에서 즐기는 가을 여행
    • 경북 부항댐 출렁다리 숙소, 자연과 스릴 공존 명소
    • 홍대핫플 치쿠린 예약 웨이팅 혼밥 토리마부시 후기
    • 제주도 문화 즐기기 좋은 방문 명소 5곳 안내
    •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30평 규모 아늑한 휴식 명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뉴스

    • 1
      "겹겹이 쌓인 악재" SK하이닉스 주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데

      뉴스 

    • 2
      입시 4관왕에서 MBC SPORTS+의 얼굴로, 김희연 아나운서의 화려한 변신

      연예 

    • 3
      "마지막 장면 보고 멘탈 나갔다…" 후유증 제대로 남긴 드라마 TOP5

      연예 

    • 4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연예 

    • 5
      "성과급 잔치할 때 아니다" 잘나가는 삼성전자에 섬뜩한 경고 나왔다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오은영 박사, 가족 외면한 17세 첫째 아들에게 "납치범과 있는 듯한 마음" 진단

      연예 

    • 2
      요즘 대학가를 뒤흔든 이안, 축제 현장에서 보여준 남다른 분위기

      연예 

    • 3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쾌청…제주엔 비 소식

      날씨 

    • 4
      강이슬, 21점·쐐기 자유투 “무조건 이길 것 같았다...여자농구 도약할 타이밍”

      스포츠 

    • 5
      일본 남자 축구,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한일전 결승 성사 가능성 UP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