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수사 대상 아냐’…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집사 게이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IMS모빌리티 관계자들이 “김건희 여사는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며 공소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 여사를 둘러싼 정·재계 유착 의혹을 수사해 온 특검팀과 피고인 측이 법정에서 정면충돌 하고 있다.
“한덕수 엄벌” 민주당, 참다못해 칼 빼 들었다더불어민주당이 내란 방조 혐의로 1심 선고를 앞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뻔뻔한 행태”라며 법원의 중형 선고를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국민의 법 감정은 징역 15년 구형도 가볍다고 본다”라며 사법부가 반드시 엄벌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옥살이’ 尹, 형량 너무 약해…난리 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및 계엄 관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이 일부 유죄를 인정하며 실형을 선고했지만, 정치권에서는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판결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尹, 마이크 잡고 ‘돌발 발언’…법정 ‘발칵’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불법 계엄 사건 결심공판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재판장에게 입장을 밝히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변호인단의 장시간 변론에 재판부가 시간 안배를 요청하자, 윤 전 대통령은 “헌법과 관련된 내용인 만큼 시간이 불가피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무죄 선고” 尹 숨겨진 전략 다 깠다…파장 일파만파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무죄 전략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공판에서 "변론을 지연할 이유가 없다"라며 정당한 법적 방어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귀연, 초유의 결심…尹 다 끝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다시 열린다. 지귀연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는 “이번 기일에서 반드시 결심을 마무리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로, 중대 결심이 내려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前 새누리당 의원 입 열었다…지귀연 어쩌나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이 13일에도 끝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검사 출신 김용남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12일 방송 인터뷰에서 결심공판이 장시간 진행되고 있음에도 결론을 내지 못한 책임은 재판부에 있다고 지적했다.
‘사형 위기’ 윤석열…법정서 뜻밖의 행동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열린 결심 공판 도중 고개를 떨군 채 졸았다는 장면이 포착되며 법정 분위기를 술렁이게 했다.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 선고될 수 있는 중대한 재판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선 윤 전 대통령의 태도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건희 ‘돈줄’ 그대로 …결국 이런 결말 맞았다김건희 여사의 ‘돈줄’로 지목돼 구속기소 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보석을 재차 청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여사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이 전 대표는 결국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마주하게 됐다.
재산 4분의 1 털리는 김건희…영부인 방탄 사라졌다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건희 씨가 징역 15년형과 벌금 20억 원을 구형받자 짧게 헛웃음을 보였고, 이후 최후진술을 통해 억울함을 언급했다. 이날 재판은 자본시장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검찰의 구형 절차가 진행된 자리였다.
김건희 “징역 15년”…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김건희 여사가 징역 15년을 구형받았다. 12·3 비상계엄 1주년이자 재판 최종 절차가 진행된 3일, 특검은 김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종합해 이같이 형량을 제시했다.
결국 고개 숙인 한덕수…법정서 싹 털어놨다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6일 내란 혐의 결심공판에서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운 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최후 진술을 마쳤다. 그는 혼란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국민과 가족, 동료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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