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궁지 몰렸다…심각한 상황통일교 금품 제공 의혹이 정국을 뒤흔드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그동안 갈등을 겪어온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하며 사실상 공동 대응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정치권에서는 통일교 의혹이 한층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30년 긍지’ 무너진 정동영…결국 ‘분노 폭발’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보도 직후 강경한 입장을 밝히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자신이 관련 정치인으로 지목된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즉각 해명에 나섰고, 향후 허위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재수 사퇴에 與 침묵 깨고 첫 등장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자진 사퇴를 발표하며 정부 내부에 충격을 던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이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며 “수사를 통해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물러난 전재수…세상 당당한 한마디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지 이틀 만에 장관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논란 중심에 섰다. 그는 의혹 제기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尹 불장난에 혈세 2천억” 윤건영, 작심 발언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 혈세 2천억 원이 날아갔다”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용산 이전이 정상적인 절차 없이 무속인의 조언에 따라 이뤄졌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국가 재정 낭비와 정책 결정의 불투명성을 동시에 지적했다.
“李 대통령 국민에 사과하라”…무슨 일인지 봤더니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둘러싼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직후 “이번 사태의 최종 책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뚜렷한 근거도 없이 혼란을 키웠고 그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칼 뽑은 李 대통령…정치권 ‘엄단’ 예고이재명 대통령이 특정 종교단체와 정치권 인사의 불법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10일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여야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수사하라”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83세 박지원, 민주당에 쓴소리 남겼다…大반전83세로 22대 국회 최고령 의원이 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당을 향해 이례적인 경고 메시지를 냈다. 그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며, 통일교 자금과 세력이 민주당으로 유입됐다는 의혹이 있다면 당이 먼저 수사와 조사를 자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일교 내부에서 나온 ‘양심 고백’…정치권 초토화 상태전직 통일교 간부가 법정에서 과거 더불어민주당과 더 가까운 관계를 맺어왔다는 취지로 증언하며 이에 대한 파장이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업무상 횡령 등 혐의 재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건희, 진짜 위기 직면…‘빼박 증언’ 등장에 상황 뒤집혔다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정황을 뒷받침하는 진술이 특검 수사 과정에서 새롭게 나왔다.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이 모 씨가 “김 여사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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