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회, 한일 야구 전설 장훈 추모…"한국 프로야구 뿌리에 큰 공헌"[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프로야구 은퇴 선수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일본프로야구(NPB)의 전설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을 추모했다. 일구회는 10일 추도문을 통해 "일본프로야구의 전설이자 한 시대를 대표한 위대한 야구인 고(故) 장훈 선생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훈 선생님의 위대한 야구 인생과 뜻깊
한일 야구의 큰별이 졌다…'NPB 최다 안타' 재일교포 장훈, 86세 일기로 별세[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재일교포 장훈이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일본 매체 'TBS'는 10일 "하리모토 이사오(장훈의 일본명)가 9일 오후 5시쯤 도쿄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히로시마 출신인 장훈은 프로야구 선수로 도에이와 요미우리 등에서 활약했다. 현역 시절 7차례 타격
보수적인 일본프로야구도 변화하기 시작…피치컴·피치클록 도입 예정[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일본프로야구(NPB)도 점차 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교도통신'은 지난달 31일 "NPB는 2027시즌부터 무선 사인 전달 시스템인 피치컴을 도입하기로 하고, 이를 12개 구단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NPB는 올 시즌 2군 리그에서만 피치컴을 시범 운영했는데, 내년부턴 1군에서도 희망하는 선수들이 피치컴을 사용할 수
'한국 야구의 전설' 백인천 타계... 이승엽의 은사로도 유명'4할의 전설' 백인천 전 LG 트윈스 감독이 84세로 별세했다. 그는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4할 타자로, 야구계에 큰 영향을 남겼다.
'오타니 후배' 日 거포 유망주 사사키 린타로, NPB아닌 MLB 선택…마이애미 입단[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일본 거포 유망주 사사키 린타로가 일본프로야구(NPB)가 아닌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택했다. AP통신은 20일(한국시각) 사사키가 전날 고향인 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MLB 마이애미 말린스 입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틀리그 시절 세계 최고의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아버지인 오타니
9년 만의 가을야구를 향해…롯데, 대만+일본서 2026시즌 스프링캠프 치른다[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40일간 스프링캠프에 돌입해 2026시즌 준비에 나선다.이번 캠프에는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총 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2026시즌 신인으로는 투수 박정민이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는 1월 25일,
“오타니 삼진으로 잡겠다, 그것도 직구로” 日 19살 선수 특급 패기, “165㎞ 넘어보겠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아이치현 호마레고를 다닌 우완 모레치 아레산드로는 올해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 체격은 좋지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보통 지명을 못 받은 선수들이 야구를 계속하려면 사회인 야구나 독립리그로 가는 게 일반적이다. 이곳에서 계속 야구를 하면서 눈도장을 받고, 내년 신인드래프트에
'고작 493억' 괴물이라더니 폭망, 왜? "내가 뛰어보니까…" WS 우승 日 레전드의 분석[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1억 달러가 훌쩍 넘는 초대형 계약이 전망됐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달랐다. 같은 시기에 도전장을 내민 오카모토 카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보다 몸값은 떨어졌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왜 이렇게 저평가를 받았을까.무라카미와 오카모토는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일본프로야구계에서 손꼽
“오타니보다 더 나았다!” 그랬던 선수가 오타니 연봉 0.7% 전락… 日 역사적 재능 잃었나[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투수들의 구위는 타석의 타자들, 그리고 공을 받는 포수들이 가장 잘 실감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명이 더 있다. 바로 이 투수들의 공을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는 주심이다. 오히려 더 객관적인 시선에서 공의 궤적을 살펴볼 수 있다.캠프 때나 시즌 때 심판들에게 “투수들의 구위가 어떻느냐”라고 물어보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다. 일본프
"분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 오타 타이세이, 김주원에게 일격 맞다."분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 오타 타이세이, 김주원에게 일격 맞다. 일본 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투수이자 '파이어볼러'로 불리는 오타 타이세이(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한일 평가전에서 뼈아픈 동점포를 허용한 뒤 "분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며 깊은 좌절감을 드러냈는데요. 한국 야구대표팀 유격수 김주원(NC 다이노스)에게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통한의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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