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상황에 입 뗀 조국…‘청약 당첨’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의 아파트 청약 당첨 의혹에 대해 "심각한 문제"라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조 대표는 9일 방송 인터뷰에서 “이혜훈 후보자가 청약 당시 부양가족 수를 부풀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라고 밝혔다.
‘무주택자’ 이혜훈이 당첨된 아파트…현재 시세 이렇습니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강남권 ‘로또 청약 아파트’로 불렸던 래미안 원펜타스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지며 정치권 안팎으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해당 아파트의 현재 추정 시세가 70억~8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확산했다.
이혜훈 논란에 결국 ‘입장 발표’…싹 해명했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이 재산 증식과 자녀 채용,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후보자 측은 제기된 의혹들이 제도 변화와 사실관계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하며 편법이나 특혜는 없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李 형수에게 욕설” 송언석, 뚜껑 제대로 열렸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및 막말'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검증 책임을 정조준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 논란을 “이재명 정부의 대형 참사”라고 규정하며 이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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