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속 기소’ 황교안…긴급 SOS 보냈다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불구속기소 되기 전 체포영장 집행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비상소집’을 요청한 정황이 확인되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내란 특검팀은 황 전 총리가 소셜미디어에 잇따라 게시물을 올리며 특검의 강제 집행을 저지하려 했다고 판단했다.
차기 서울시장 유력 후보에 오세훈도 ‘엄지척’…의외의 상황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선 도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는 여당 인사를 향해 직접 ‘차별화된 식견’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이례적으로 호평한 것이다.
뒤늦은 후회 전한 강용석, 결국 고개 숙였다…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운영하며 연예인 사생활 폭로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강용석 변호사가 과거 활동에 대해 뒤늦은 사과의 뜻을 밝혔다. 특히 가수 김건모 씨에 대한 성폭행 의혹 제기와 관련해 “너무 심했다”라며 공개적으로 반성의 입장을 전했다.
수세 몰린 李 대통령…든든한 구세주 등장민주당 4선 의원이자 전 원내대표인 박홍근 의원은 자신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이 대통령의 최근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SNS 발언이 특정 지지로 해석되는 데에 대해 “단체장을 향한 격려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작정한 명태균, 싹 다 폭로…법정서 ‘폭탄 발언’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태균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청탁 의혹을 둘러싸고 잇달아 폭로성 발언을 이어가며 법정이 크게 흔들렸다. 명 씨는 8일 열린 창원지법 형사4부 공판에서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윤 전 대통령에게 요청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측근에 ‘팽’ 당한 이준석…정치 인생 최대 위기개혁신당 내에서 이준석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구혁모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이 탈당을 선언하며 이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5일 구 위원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혁신당 탈당 사실을 밝혔다.
“김현지 신원확인 해야 할까요?” 국민에게 물었더니..대통령실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실세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이 김 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 확인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의 인사 청탁 논란이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사법제도 개편” 조희대, 폭주…공개 저격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개혁을 둘러싼 여권의 강한 압박 속에서도 공개적으로 속도 조절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치권과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그는 "사법제도가 그릇된 방향으로 개편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피해를 초래할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공천 개입’ 의혹 녹취 확보…딱 걸린 尹김건희 여사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 2022년 6월 치러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서 윤 전 대통령의 기존 해명과는 다르게 여러 지역의 공천에 개입하려는 정황이 담긴 통화 녹음 파일을 확보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차기 대통령감’ 3위 한동훈·2위 김민석…1위의 정체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이목이 쏠렸다. 지난해 12월 수감된 이후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조 대표는 정치권에 복귀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여론조사 1위를 기록하며 정치적 존재감을 빠르게 회복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83세 박지원, 김건희 직격…“팍삭 삭아야 정신 차려”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김 여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83세 원로 정치인인 박 의원은 “팍삭 삭아야 정신 차린다”라는 직설적 표현까지 사용했다.
“감옥서 尹에 몰래 술”…파장 ‘일파만파’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공개 입장을 밝히자 정치권 전반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를 ‘자유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헌법수호 조치’라고 표현한 윤 전 대통령에 강한 비판을 내놓은 것이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감옥에서 따로 몰래 술을
“윤석열 풀려나”…정치권 ‘발칵’ 뒤집혔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입장문을 발표하자 정치권이 뒤집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술이 덜 깬건가”라며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은 것이다. 또한 그는 장동혁 대표의 12·3 비상계엄 관련 발언에 반발하며 "그 논리라면 윤석열은 풀려나 대통령으로 복귀
“법관 탄핵”…추경호 구속 안 된 결정적 이유 공개더불어민주당 이지은 서울 마포갑 지역위원장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법원의 판단 배경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구속영장 기각이 대법원을 방어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목이 쏠렸다.
‘발달장애인’ 언급한 김혜경…인성 다 드러났다김혜경 여사가 발달장애 예술가 정은혜 작가의 전시회를 찾으며 발달장애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여사의 이번 행보를 두고 일부에서는 그의 가치관과 태도가 드러난 방문이었다는
‘尹 외가’도 들고 일어났다…완전 ‘중무장’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지난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가로 알려진 강원 강릉을 비롯해 강원 전역에서 촛불이 다시 타올랐다. 혹한 속에서도 시민들은 완전히 ‘중무장’한 채 광장에 모여 비상계엄 1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본전도 못 찾은 한동훈…계엄 날 행동 다 까발려졌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의 긴박한 정황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대기실에서 불안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라고 증언했다. 한 전 대표는 그간 이 대통령을 ‘겁쟁이’라고 비판해 왔지만, 본전도 못 찾은 셈이 됐다.
김문수, 혐의 인정 못 해→결국 검찰 송치…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1대 대선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의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2일 두 사람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기습 질문에 당황한 李 대통령…반응 싸늘하다이재명 대통령이 외신으로부터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의 석방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듯 “이거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라며 다소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북한에 억류된 가족들은 국민으로서 실망과 상처를 토로했다.
잠잠하던 文, 돌연 입 열었다…조용히 남긴 한마디문재인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민주주의 훼손을 경고하며 내란 세력의 무반성을 지적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동안 정치적 언급을 최소화해 온 문 전 대통령이 SNS를 통해 입장을 밝히자 정치권에서는 문 전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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