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금메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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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 두 번 받고 울었는데…” 엄마 보자 다시 올라탄 17세, 일본서 금메달 따고 또 울었다. 첫 번째 시도, 0.00점. 두 번째 시도도 0.00점. 강준이는 그 자리에서 울었습니다. 이미 잘했던 경기였어요. 앞서 런에서는 전체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정작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두 번 연속 실패하면서 순위가 7위까지 내려갔습니다. 남은 기회는 한 번뿐. 그때 관중석을 올려다본 강준이의 눈에 엄마가 들어왔습니다. 잠시 뒤 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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