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치명상’ 입은 한덕수, 정계 퇴장 위기…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7일 내려진다. 1심에서 특검 구형량보다 더 무거운 중형이 선고됐던 만큼 정치권과 법조계 긴장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 지위를 이용해 헌정 파괴” 尹, 막막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가 생중계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데 이어 항소심 결과에 따라 형량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법원은 오는 29일 예정된 선고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尹 구속에 반기, 결국 ‘실형’…난리 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하고 난동을 부린 이들이 항소심에서도 대부분 실형을 선고받았다. 구속 결정 직후 집단적으로 법원 담장을 넘고 청사 내부까지 진입한 행위에 대해 법원은 사법 질서와 헌법 질서를 침해한 중대 범죄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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