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난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진, 교수 늘리고 소비자 전문성 강화하고 : KB금융과 정반대 흐름하나금융지주의 사외이사진 개편 윤곽이 드러났다.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8명 가운데 7명을 재추천하며 '안정'에 무게를 두는 한편, 교수 출신과 여성 이사 비중을 늘리며 차별화 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27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사감추위)가 26일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추천안을 이날 결의한다. ◆ 안
신세계 유일 여성 사외이사 최난설헌 6년 연임 유력해져, 규제 강화 흐름 속 기업-사회 상생 모색한다최난설헌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신세계 감사위원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난설헌 교수는 신세계에서 유일한 여성 사외이사이기도 하다. 26일 신세계에 따르면 3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최 이사의 사외이사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최 이사는 2022년 신세계 최초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돼 지금까지 유일한 여성 사외이사로 활동해왔다. 최 이
베일 벗은 KB금융 사외이사진 개편, ‘교수 비중 축소’ 얻고 ‘소비자 전문가’ 잃었다KB금융지주의 사외이사진 개편 윤곽이 잡혔다. 금융당국의 '교수 출신 사외이사 축소' 기조에 발을 맞추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사회 내 유일한 소비자 보호 전문가를 잃게 되면서 ESG 전문성 측면에서 아쉬운 공백이 발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최근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제안할 사외이사 후보로 신임 1명과 중임
KB금융 사외이사 후보 5인 결정, 신임 사외이사에 경제 관료 출신 법률가 추천KB금융지주 이사회가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교수 출신 사외이사 한 명을 법률가로 교체하면서 “금융지주에 교수출신 사외이사가 너무 많다”는 금융당국의 메시지에 호응하는 모양새다.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 1명과 중임 사외이사 후보 4명을 추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포스코홀딩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주연 전 한국P&G 부회장 추천, 글로벌 마케팅에 힘 싣는다포스코홀딩스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김주연 전 P&G일본·한국지역 부회장을 추천했다.포스코그룹이 올해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 부문에서 해외 투자에 힘을 싣는 등 글로벌로 보폭을 넓히는 경험이 풍부한 김주연 후보의 역량에 기대를 걸 것으로 보인다.20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3월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
'셀프 임명' 논란 불식할 수 있을까, 빈대인 BNK금융 '지배구조' 영향 줄 사외이사 주주추천 오늘 마감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주주추천 사외이사 제도의 첫 번째 단계를 마무리 짓는다. 회장 선임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셀프 연임’ 논란을 원천 차단하고, 주주가 직접 추천한 인사를 이사회에 포진시켜 ‘거수기 이사회’라는 오명을 씻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30일 금융권에 따
법인카드 사용처까지 터는 금감원, '임추위 전원 사외이사 구성' 검토하는 BNK금융 : 생존 게임 양상BNK금융지주 이사회가 주주들과 직접 만나 지배구조 개선안을 논의했다.금융당국이 BNK금융의 회장 선임 절차 등을 문제 삼으며 강도 높은 검사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BNK금융지주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주요 주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금감원이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현미경' 들이댄다 : CEO 셀프 연임, 거수기 위원회 그냥 두지 않겠단 취지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현미경을 들이댄다. 외형적 정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CEO의 참호 구축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는 금융지주 이사회가 ‘모범관행’에 따라 실제 작동하고 있는지 뜯어보겠다는 것이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국내 8개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관련 실제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특별 점검을 1월 안으
KT 대표 후보 정한 바로 다음 날 불거진 사외이사 자격 논란, 새노조 "대표이사 선임 절차 재검토해야"KT의 새 대표이사 최종 후보가 발표된 바로 다음 날 KT 사외이사의 자격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한쪽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과정의 정당성을 지적하는 시선도 나온다.KT새노조는 18일 성명을 내고 “앞선 7인 후보 압축 과정에 (자격 논란으로 해임된) 조승아 이사가 참여했는데 최종 결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정당성과 합법성을
금감원장 이찬진의 공허한 외침? 4대 금융지주 중 '소비자 보호' 분야 사외이사 갖춘 곳은 KB 1곳뿐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금융지주들의 소비자 보호 강화를 꾸준히 주문하고 있다. 정작 국내 금융지주들의 사외이사진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 분야의 전문가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금융지주들이 소비자 보호 전문성을 환경, 인권, 노동, 지배구조 등 ESG 분야의 전문성과 함께 묶어 평가하고 있어 막상 소비자 보호 분야에 집중된 전문성을 가진 인물은
일양약품이 분식회계 중징계 후 지배구조를 바꿨다 : 이사회 아래 윤리경영·임원보수·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신설일양약품이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내 위원회 3개를 신설하고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3인 중 2인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일양약품은 이사회 아래 윤리경영위원회, 임원보수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변경했다. 기존 이사회 아래 위원회는 감사위원회뿐이었다. 또한 일양약품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