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향한 기류, 이미 바뀌었다… ‘흔들리는 中’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인사들로부터 공개적인 비판에 직면하며 리더십 시험대에 올랐다.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안호영 의원 사안을 둘러싸고 지도부 대응이 도마에 오르면서 내부에서조차 반발 기류가 감지되는 상황이다.
황교안 “즉시 고소” 진짜 뿔났다…무슨 일?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가 자신을 향한 ‘중국 연루’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고소를 예고했다.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발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황 대표까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슈퍼 지귀연 등장”…‘무죄’에 터진 후폭풍 무섭다김건희 여사가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두고 “2차 종합 특검의 당위성이 완성됐다”라고 주장하며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슈퍼 지귀연”이라는 조롱 섞인 표현까지 동원했다.
“李 수사 대상” 물불 안 가리는 장동혁, 이런 말까지?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켰다. 장 대표는 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공천 헌금 논란의 정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라며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은 명백히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침대 축구” 與…심각한 악재 터졌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조속 수용을 촉구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먼저 제안했던 국조특위”라며 “말 돌리지 말고, 꼼수 부리지 말고 즉각 국조특위 조
“부적절한 만남” 의혹 퍼지자…서영교, 결국 입 열었다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에 대한 상설 특검 임명 직후 쿠팡 임원급 인사와 만나 식사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데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서 의원은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악의적 공작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라며 의혹 일축에 나섰다.
공 가로챈 李 정부에 눈 뜨고 당한 한동훈…못 참고 한마디국 정부가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벌인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최종 승소하면서 사건을 주도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았다. 한 전 대표는 현 정부가 자신들의 성과로만 포장하려 한다며 “자화자찬 대신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깐죽‘ 한동훈 태도 지적 당했다…역공 맞는 中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지만, 박 의원이 이를 일축하며 역공을 펼쳤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의 발언 태도 자체를 문제 삼으며 "깐죽거리는 태도부터 버리라"고 반박했다.
“더 이상 못 참아” 김병기, 고심 끝에 결국 직접 나섰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검찰 반발 사태에 정면 대응을 선언하며 직접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항명하는 공무원을 보호하는 법은 더 이상 필요 없다”라고 단언하며, 검사징계법을 대체할 새로운 법률을 자신이 대표 발의하겠다고 전했다.
李 정부 심각한 위기 직면…“이례적 사태”대통령실이 최근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과 이에 반발한 검사들의 움직임을 '항명'으로 규정하며 심각하게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11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항명이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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