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볼티모어에 14-0 완승…91년 만에 매 이닝 득점 영봉승[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모든 이닝 득점에 성공하며 영봉승까지 기록한 진기록을 세웠다. 디트로이트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서 14-0으로 승리했다. 이날 디트로이트는 1회부터 8회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했고, 볼티모어의 타선을 상
'통산 266승' 벌랜더, 올 시즌 끝으로 은퇴…"야구가 때를 알려줬다"[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메이저리그(MLB) 통산 266승을 거둔 레전드 투수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벌랜더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올 시즌은 내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도전을 안겨줬다"며 "나는 항상 스스로 기대하는
올스타 유격수 있는데 왜?…"김하성 관심 있어" 의외의 팀이 뛰어들었다[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김하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구단 상황에 정통한 한 소식통이 10일(한국시간) 전했다.디트로이트 매체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30세인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계약에서 2026년을 위한 1,600만 달러 플레이어 옵션을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이는 최소 2년 3,000만 달러, 혹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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