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현장] ‘데미안 허스트’ 韓 관객 직접 만나...“혐오감보다 질문 안고 돌아가길”【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작품을 보고 떠날 때 혐오감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질문과 생각을 안고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현대미술계의 대표적인 ‘문제적 작가’로 꼽히는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가 한국 관객들과 만나 예술과 죽음, 유머, 회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예술은 관객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끌어당기는 것이어야 한다
천경자·하태임·서대호까지…BAMA 2026서 세대와 장르 초월한 전시 열린다【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갤러리 아트큐브 2R2 갤러리가 ‘BAMA 2026’에서 고전과 동시대 미술을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한국 컬렉터와의 접점을 확대한다.아트큐브 2R2 갤러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AMA 2026’ 아트페어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이하 BAMA)는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론 뮤익’ 흥행하더니...국현미, 2026년 허스트·서도호 출격【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지난해 ‘론 뮤익’展으로 53만 관람객을 유치했던 국립현대미술관(이하 국현미)이 2026년 전시 계획과 주요 사업을 공개했다.국현미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346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는 론 뮤익 개인전부터 68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한국미술 100년사’까지 흥행하며 한국미술의 대중적 저변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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