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속내 들켰나…박주민 한마디에 ‘휘청’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문을 둘러싸고 공개 방식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원이 판결문을 비실명 처리해 언론에 제공한 배경에 대해 “자신들의 판단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 아니겠느냐”라고 주장했다.
“내 본적 독도” 선 넘은 日…한국인들 ‘천불’일본인 112명이 자신의 호적 본적지를 독도로 기재한 것으로 집계됐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내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는 흐름과 맞물려 본적 옮기기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칼빵” 전현무, 또 구설수…박나래 여파 속 나락行방송인 전현무가 순직 경찰관의 사망 원인을 다룬 프로그램에서 ‘칼빵’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예능인들의 부적절한 발언이 잇따라 도마에 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공무 수행 중 흉기에 찔려 숨진 경찰관의 사례를 다루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 문제가 됐다.
전한길 주최 행사에 이재용 참여?…’발칵’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자신이 기획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출연진이 잇따라 불참을 통보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가수 태진아에 이어 사회를 맡기로 했던 이재용 아나운서까지 출연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공연 준비에 차질이 빚어진 상황이다.
“韓 대권 도전”…홍준표, 긴급 입장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전국 순회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제명 이후에도 ‘전국 민심청취’에 나서는 배경에 대권 도전 계산이 깔려 있다는 주장이다. 보수 진영 내부에서 차기 주자 경쟁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현지 누나’ 김남국, 복귀…비난 속출더불어민주당이 김남국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지난해 12월 인사 청탁 문자 논란으로 대통령실을 떠난 지 약 80일 만의 당직 복귀다. 당은 국정 과제 지원과 소통 강화를 이유로 들었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李, ‘소년공 동지’에 트럼프급 의전…대박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영접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에 준하는 이례적인 의전을 선보였다.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지난 2005년 5월 노무현 정부 이후 21년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혼산’ 출연자, 안타까운 비보…애도 물결배우 이주승의 할아버지 고(故) 이종규 씨가 97세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3호실에 마련됐으며 이주승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조문객을 맞고 있다. 고인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6·25 전쟁 참전용사라고 알렸다.
송언석, 우원식에 ‘선전 포고’…정치권 ‘발칵’2월 임시국회 본회의 개최를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하며 그 여파가 번지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24일 본회의가 열릴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는 '선전 포고'를 날렸다. 이에 정치권에는 전운이 감도는 모양새다.
尹 무기징역에 긁힌 특검, 결국 이런 결단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여부를 논의하기로 하면서 후속 대응에 나섰다. 특검은 앞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특검은 사실인정과 양형에 아쉬움이 있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李 저격 이학재, 결국 ‘사직’…승부수 던졌다이재명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며 논란을 빚어온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다. 이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90일 전까지 공직을 내려놓아야 하는 규정에 따른 결정으로 전해졌다. 거취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 사장은 임기를 4개월 앞뒀다.
박지원, 뜻밖의 입장…大반전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를 둘러싼 교통정리 문제와 관련해 기존 예상과 다른 입장을 내놨다.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모두 출마 의지를 밝힌 상황에서 박 의원은 “송 전 대표가 양보할 수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장동혁, 살길 열렸다…지원군 등판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엇갈린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절연은 이미 충분히 했다”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가 ‘절윤’ 요구에 선을 긋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반박한 것이다.
조국, 선거 100일 남기고 ‘결단’…지선 지각변동 예고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시점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방분권 개헌 국민투표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선거 연대를 넘어 개헌을 매개로 한 정치 연합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등장하면서 추후 지방선거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정청래, 국민의힘에 주도권 넘겼다…정치권 ‘술렁’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전·충남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해 국민의힘에 공개 회담을 제안했다. 정 대표가 회담의 시간과 장소에 대한 결정권을 국민의힘 측에 전적으로 일임하면서 행정 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 국면에서 형식적 주도권을 넘겨주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전직 시장’ 홍준표, 열받았다…결국 ‘딱 한 마디’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 방문을 예고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를 겨냥하며 “그대는 그냥 사라지는 게 보수를 재건하는 첫 번째 조건”이라고 밝혔다.
李 대통령, 직권면직 결정…난리 났다이재명 대통령이 음주 운전 사고를 낸 김인호 산림청장에 대해 직권면직을 결정했다. 김 전 청장은 산불 조심 기간 중 이른바 ‘불금’ 만취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직권면직된 고위 공직자는 지난해 12월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이어 두 번째다.
84세 박지원, “출마 권유”…공식 입장올해 84세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공개적으로 출마를 권유했다. 박 의원은 사법부 판단이 아니라 국민의 선택으로 평가받으라고 촉구했다. 보석 석방 중인 인사를 향한 발언이어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잠자코 있던 조희대, 결국 폭발…일침 가했다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24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그동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 온 조 대법원장은 이번 법안이 헌법 개정 사항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서영교 40일 만에 ‘자진 하차’…선거판 요동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0일 만에 전격 하차하면서 당내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최근 경기지사 출마를 백지화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서 의원까지 서울시장 레이스 도전을 멈추면서 광역단체장 선거판이 흔들리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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