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면·빵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은?[농업전망 2026 : 3부 곡물 전망] 밥·면·빵의 출발점인 곡물은 국내 수급 구조와 소비 인식, 국제 시장 환경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10명중 8명은 쌀 가격이 오르더라도 빵과 면의 구매를 유지하겠다는 응답을 했다고 합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중국산 전분당 수입은 꾸준히 늘어 지난해(2025년) 국내 전체 소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
K푸드 수출, 성장전략→도약전략 전환 필요하다[농업전망 2026 : 2부 K농식품 시장전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2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29회 농업전망 2026을 개최했습니다.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대주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 농업이 어떤 전환을 준비해야 할지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그중
올해 농가소득·농업 생산액 늘어난다…K푸드 수출도 111억 달러2026 농업전망 올해 한 가구당 농가소득은 5333만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8%(145만원) 증가한 수치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유류비 부담이 줄고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어 사료비 등의 투입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재배업 중심의 생산액 확대와 농업직불금등이 확대로 농가소득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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