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처벌 당연” 李 대통령, 으름장 놨다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문제를 두고 “형사처벌까지 당연하다”라고 직접 언급하며 공직사회에 강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반복된 지시에도 불구하고 누락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을 지적하며 단순 징계를 넘어 형사 책임까지 묻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李 ‘적폐 청산’ 칼 빼들었다… 불만 폭주 ‘발칵’12·3 불법계엄에 협조한 공직자를 조사하는 정부 조직 출범이 예고되자 공직사회가 술렁였다. 조사 범위와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각 부처에서는 “윗선의 지시를 따랐을 뿐인데 내란범으로 몰릴 수 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나경원, 李 앞길에 재 뿌렸다…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내란 청산 TF' 설치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당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나 의원은 11일 SNS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보다 더 잔인한 내란 청산이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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