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도 나도 목숨 위험” 정청래 눈물에 현장 ‘침묵’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정치권 인사 제거 계획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노상원 수첩’ 내용을 언급하다 공개석상에서 눈물을 보였다. 정 대표는 특검 수사를 통해 연평도 지하갱도와 대규모 인원 수용 시설 관련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군기 잡았다…‘진짜 대박’이재명 대통령이 군 조직 전반의 쇄신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불법 계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자”라고 선언했다. 단순한 당부 수준을 넘어 군이 과거와 절연하고 헌법 가치에 충실한 조직으로 재정립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발언이다.
“반드시 항소” 박지원, 뚜껑 폭발…무기징역에 보인 반응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즉각 반발했다. 박 의원은 이번 판결을 두고 “내란죄 최저형에 해당하는 무기징역은 사실상 선처”라고 평가하며 특검의 항소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외톨이’ 국민의힘, 김종인도 등 돌렸다…大반전국민의힘이 정치적 고립 상황에 놓인 가운데 당의 상징적 인물 중 하나였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비판에 가세했다. 국민의힘 내부 위기론이 커지는 가운데 김 전 위원장의 공개 비판은 당의 전략적 전환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조국 “경제적 파산”…결국 분노 터졌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공식 사과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끝내 피한 점을 문제 삼으며 “국민의힘이 해야 할 최고의 쇄신은 경제적 파산과 정당 해산”이라고 날을 세웠다.
장동혁, 새해부터 ‘악재’ 터졌다…돌연 ‘사퇴’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가 새해 초부터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돌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장 대표 리더십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지난해 8월 임명된 김 의장이 불과 4개월 만에 사퇴하면서 기존 야당의 기조가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내부서 터진 쓴소리…걷잡을 수 없다국민의힘 내부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쇄신 필요성’을 촉구하는 비판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2일 "국민의힘은 현재 민주당보다 더 민심에서 열세에 놓여 있다"라며 중진 용퇴와 새로운 인물 영입 등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韓, 유례없는 상황…‘턱걸이’ 공식 발표올해 한국 경제가 복합 위기 속에서 1% 성장률 턱걸이에 그쳤다. 정부는 ‘퍼펙트 스톰’급 대내외 충격에도 최악은 피했다고 평가했지만, 사실상 초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됐다는 진단이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2025년 우리나라 성장률을 0.9%로 전망했다.
‘친윤’ 배현진…돌연 ‘尹 단절’ 최선봉에 섰다국민의힘 내에서 한때 ‘친윤’ 기류를 보이던 배현진 의원이 최근 정반대의 입장으로 돌아서며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공식화하고 김건희 여사를 공개 비판한 데 이어 당 지도부의 계엄 사태 책임론까지 강하게 제기하면서 당내 기류에 변화의 바람이 감지
尹, 국민 돈 ’60만 원씩’ 가져갔다…이념·진영 갈등이 극에 달했던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까지 약 5개월 동안 발생한 공공 갈등 비용이 약 3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국민 한 명당 약 59만 5,500원을 지불한 꼴이다. 4일 전해진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
“尹 사망” 정치권 발칵 뒤집힌 주장…’일파만파’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계엄을 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정치적으로 사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놓지 못하느냐”고 직격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보수진영의 태도를 겨냥한 비판 공세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尹, 전례 없는 오명…최초 기록 ‘싹쓸이’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국 헌정사에 전례 없는 ‘기록’을 남기고 퇴장했다. 지난해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으로 시작된 국정 혼란은 결국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으로 이어졌고, 이후 윤 전 대통령은 구속 수감까지 경험하며 헌정사 초유의 사례를 연이어 세웠다.
“윤석열 대통령” 외친 장동혁 대구 집회…파장 미쳤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대구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 무대에 오르자, 당원들과 시민들이 일제히 “윤석열 대통령”, “윤 어게인”을 외치며 환호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론이 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상황으로 이목이 쏠린다.
‘정계 은퇴’ 홍준표, 또 소신 발언…급속 확산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후회해 봤자 이미 늦었다”라며 “운명이려니 받아들이라”라고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근 계엄령 시도와 관련해 15년 형을 구형받은 한 전 총리를 향한 홍 전 시장의 발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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