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초비상, 바이에른 뮌헨 또 CB 노린다…‘20세 유망주’ 러브콜! “KIM 잔류 시 영입 난항” 매각까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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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스타드 렌의 20세 센터백 제레미 자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독일 유력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자케가 다시 한 번 뮌헨의 영입 레이더에 포착됐다. 막스 에베를 단장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디렉터는 자케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케는 프랑스 국적의 수비수로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탄탄한 피지컬과 뛰어난 대인 방어 능력, 침착한 수비 판단을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빌드업 능력과 발밑 기술까지 겸비한 육각형 센터백이라는 평가도 뒤따른다.
2019년 스타드 렌 유스팀에 합류한 자케는 2022년 렌 B팀으로 승격했다. 2024년에는 클레르몽 푸트에서 임대 생활을 거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 후반기 렌 1군에 합류한 자케는 빠르게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공식전 17경기에 나서며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이적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플라텐버그는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855억원) 이상으로 매우 비쌀 전망이다. 뮌헨은 해당 거래를 성사시킬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뮌헨은 자케 영입을 추진할 경우 김민재 매각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텐버그는 “김민재가 잔류할 경우 자케 영입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올 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밀려 백업 센터백으로 기용되고 있다. 뮌헨이 추가 센터백 영입에 나설 경우 김민재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김민재는 지난 15일 FC쾰른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김민재를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했으며, 독일 ‘빌트’와 ‘키커’ 역시 김민재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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