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맨유 초강수! 레전드에게 ‘소방수’ 맡긴다…‘HERE WE GO’ 컨펌, 솔샤르-캐릭과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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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을 책임질 임시감독 후보로 ‘레전드’ 출신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마이클 캐릭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맨유는 최근 구단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맨유는 지난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맨유는 시즌 종료까지 팀을 맡을 임시감독을 선임한 뒤 여름 이적시장에서 정식 감독을 선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이런 구상 아래 솔샤르와 캐릭의 임시감독 복귀 가능성이 동시에 논의되고 있다.
영국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솔샤르와 캐릭이 시즌 종료까지 맨유 임시감독을 맡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는 맨유의 레전드 출신 지도자다. 2018-19시즌 도중 임시감독으로 부임한 뒤 성과를 인정받아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솔샤르는 2019-20시즌 맨유를 리그 3위로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어 2020-21시즌에는 리그 준우승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우승을 기록했다.
2021-22시즌 도중 지휘봉을 내려놓은 솔샤르는 베식타스를 거쳐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으며, 맨유 임시감독직에 강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릭 역시 맨유의 레전드 출신이다. 캐릭은 맨유에서 플레잉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수석코치를 맡았다. 2021-22시즌 도중 솔샤르가 경질된 이후에는 감독대행으로 3경기를 지휘해 2승 1무를 기록했다.
현재 맨유는 솔샤르와 긍정적인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솔샤르는 맨유 감독직을 맡을 준비를 마쳤다. 가능한 한 빠른 부임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 후보군 중 가장 앞서있다”고 밝혔다.
이어 “논의된 미팅은 긍정적인 분위기였고 협상은 진전 단계에 있다. 캐릭과의 논의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선택은 구단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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