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와 바이에른 뮌헨이 승리의 상징…이강인과 김민재 동료가 장악, 2025년 최다 승리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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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 5대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 2025년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한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해 소개했다. 베스트11 중에선 지난해 파리생제르망(PSG)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했다.
2025년 승리가 많은 베스트11 공격수에는 하무스(포르투갈)와 케인(잉글랜드)이 선정됐고 측면 공격수로는 바르콜라(프랑스)와 올리세(프랑스)가 이름을 올렸다. 비티냐(포르투갈)와 루이스(스페인)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진에는 멘데스(포르투갈), 가르시아(스페인), 파초(에콰도르), 하키미(모로코)가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돈나룸마(이탈리아)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 중에서 바이에른 뮌헨이나 PSG 소속 선수가 아닌 선수로는 레버쿠젠의 가르시아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PSG는 지난해 클럽 역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트레블(3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2승3무2패(승점 39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선두 랑스(승점 40점)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무패 행진과 함께 13승2무(승점 41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2위 도르트문트(승점 32점)에 승점 9점 차로 앞서며 압도적인 전력 격차를 선보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PSG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에서 32개팀 중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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