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레알 마드리드 이적해라’…바이에른 뮌헨 충격 계획, 대체자도 물색했다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구성 변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풋볼트랜스퍼스는 지난 2일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 모든 클럽들이 현재까지 김민재 영입에 실패했다.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다. 김민재는 최소한 올 시즌 종료까지 바이에른 뮌헨에 남고 싶어한다’며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점쳤다. 김민재의 잔류 가능성이 언급되는 상황에서도 김민재와 관련한 다양한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독일 데베스텐 등 현지매체는 4일 김민재의 이적설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은 팀내 입지가 불안정해진 김민재의 미래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이적을 제안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여러 클럽에 김민재를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알론소 감독이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김민재 영입은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종료까지 김민재를 임대 보낸 후 2500만유로에 완전 영입하는 옵션을 고려할 의사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23년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을 때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이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놀라운 이적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거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센터백 영입설도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란 등은 5일 ‘바이에른 뮌헨은 장기적인 수비 계획을 세우고 있고 현재 젊은 수비수들을 물색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예상대로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체결하면 부담은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당장 수비 대체자를 찾는 것보다 미래를 대비한 전략적인 스쿼드 구축에 주력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유망주를 영입해 기존 수비수들에게 장기적으로 경쟁심을 불어 넣고자 한다. 김민재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레체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티아고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21살의 티아고는 최근 15번의 세리에A 경기에서 모두 풀타임 활약했고 이제 더 이상 세리에A에서 유망주로만 여겨질 수 없는 선수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는 ‘티아고는 당장의 문제 해결보다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투자 대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중장기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센터백을 영입할 수 있다. 티아고의 역할은 김민재와 유사하지만 티아고의 시장 가치 상승 잠재력은 크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일 트리뷰나 등 현지 매체는 3일 ‘김민재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미 결정을 내렸다. 김민재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것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위해 모든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또한 ‘인터밀란, AC밀란, 페넬바체를 비롯한 여러 클럽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고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분데스리가 클럽들도 김민재를 임대 영입하려 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고 있다’며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