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SON 첫 우승’ 결승골 주인공 내치고 ST 영입 착수…”공격 옵션 분명히 강화해 줄 수 있는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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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브레넌 존슨이 떠날 가능성이 큰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나선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달 공격진 보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레반테 공격수 에타 에용을 체크했다”며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미 존슨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곧 공격수 한 명이 빠질 상황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존슨의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은 이미 완료됐으며, 메디컬 테스트는 목요일 밤으로 예정돼 있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존슨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약 680억 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 돈으로 새로운 자원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존슨은 2023년 9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토트넘으로 적을 옮겼다. 이적 첫 시즌 34경기 5골 10도움을 마크했다. 이어 지난 시즌 51경기 18골 4도움으로 팀 내 최다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득점해 토트넘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22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결국, 토트넘을 떠나 팰리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토트넘은 존슨을 판매할 돈으로 새로운 선수를 찾아 나섰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에용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에용은 올 시즌 비야레알에서 3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한 뒤 레반테로 이적햇는데, 13경기 5골 1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이다.

‘기브미스포츠’는 “에용은 전형적인 스트라이커 유형이기 때문에 존슨과 같은 포지션의 대체자는 아니지만, 이번 달 토트넘의 공격 옵션을 분명히 강화해 줄 수 있는 자원이다”고 했다.
하지만 ‘기브미스포츠’는 스트라이커 자원보다 윙어 자원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특별한’ 선수로 평가받는 에용은 프랭크 감독의 공격 옵션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영입이지만, 존슨의 이적이 임박한 상황을 고려하면 윙어 보강이 더 시급하다는 의견도 있다”며 “현재 프랭크 감독이 활용할 수 있는 중앙 공격수 자원으로는 마티스 텔, 히샬리송, 랜달 콜로 무아니, 도미닉 솔란케가 있어, 최우선 보강 포지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망스러운 시즌 출발 이후 토트넘이 추가 보강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1월 이적시장은 적절한 가치의 선수를 영입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시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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