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케인도 보낸 토트넘, 3년 연속 팀내 득점 1위 매각설…이적료 협상 끝냈다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브레넌 존슨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31일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3년 연속 팀내 최다 득점자를 매각하려는 클럽의 움직임에 대해 언급했다’며 ‘토트넘은 최근 잦은 공격진 교체와 브레넌 존슨 매각설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브레넌 존슨은 두 시즌 만에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퍼스웹은 ‘브레넌 존슨은 경기를 읽는 뛰어난 감각 덕분에 원터치 마무리로 득점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라이커의 본능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브레넌 존슨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18골을 기록해 팀내 최다 득점에 성공했지만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며 ‘토트넘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팀내 최고 득점자를 모두 잃었다. 케인은 2023년 여름 토트넘을 떠났고 손흥민은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난다. 만약 브레넌 존슨까지 떠난다면 토트넘은 3년 만에 세 명의 주요 득점자가 팀을 따나게 된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브레넌 존슨 마저 팀을 떠날 경우 최근 3년 연속 팀내 최다 득점자가 팀을 떠나는 것에 대해 “골은 매우 중요하지만 골을 넣는 것은 매우 어렵다. 두말할 필요도 없다. 골을 넣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팀에 충분한 득점력을 갖춘 선수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핵심”이라며 “올 시즌 지금까지 긍정적인 부분은 히샬리송이 좋은 활약을 보이는 것이다. 우리는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BBC는 31일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35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브레넌 존슨을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 브레넌 존슨은 아직 이적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본머스도 브레넌 존슨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본머스는 세메뇨가 팀을 떠날 경우 브레넌 존슨을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고민하고 있고 브레넌 존슨이 팀에 남을 경우 출전 기회는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지난 13일 ‘토트넘 윙어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1월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스퍼스웹은 ‘브레넌 존슨은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골을 넣은 후 영웅이 됐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쿠두스가 토트넘에 합류한 후에도 브레넌 존슨은 왼쪽 측면으로 이동하며 주전 자리를 지켰다’면서도 ‘브레넌 존슨은 이제 프랭크 감독의 눈 밖에 있는 것 같다. 현재 토트넘에서 오도베르에게도 밀려나 출전 순위가 낮다. 브레넌 존슨은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적시장이 열리면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