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사건! 레알 마드리드 ‘원조 쏘니 후계자’ 양민혁 관심…최대 120억 베팅, 2군 육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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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포츠머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포츠머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토트넘의 양민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했다. 그러나 1군 무대를 밟지 못한 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를 떠났다. QPR 합류 직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시즌 막판에는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였다.
올여름 토트넘으로 복귀했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됐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다.

여기에 정신적 지주였던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했고,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와 마티스 텔, 랭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를 영입하며 손흥민의 공백을 채웠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양민혁은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해 1군 무대에 데뷔했으나, 프랭크 감독은 실전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양민혁을 포츠머스로 임대 보냈다.
올 시즌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왓포드전과 미들즈브러전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 양민혁은 올 시즌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레알 마드리드는 양민혁을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젊은 선수에게 투자하는 구단 전략에 부합하는 자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맥락에서 양민혁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스페인 축구에 적응하며, 과도한 위험 부담 없이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가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상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대 700만 유로(약 120억원)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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