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유소년야구단,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아이리그 우승…황윤제 감독 “2년 만의 우승 영광, 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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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용산어린이정원야구장 심재희 기자] “성북구유소년야구단의 미래는 밝다!”
서울 성북구유소년야구단(감독 황윤제)이 2025 유청소년클럽리그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아이리그(i-LEAGUE) 우승을 차지했다. 1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유소년리그에서 막강 전력을 뽐내며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아이리그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누구라도 참여할수 있다. 학년별 수준별로 리그를 나눠 지난 5월부터 장충어린이야구장과 용산어린이정원야구장,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장장 6개월간의 벌어졌다.
U-9 새싹리그, U-11 꿈나무리그, U-13 유소년리그, U-16 주니어리그 총 4개 부문 리그가 펼쳐졌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열전을 벌였다. 전통의 강호 성북구유소년야구단이 유소년리그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성북구유소년야구단 황윤제 감독은 “지난 2023년 제5회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리그 청룡 우승 이후 2년 만에 유소년리그 우승을 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작년에 U-11 꿈나무리그 정상에 올랐던 6학년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U-13 유소년리그에서도 우승을 이뤘다. 당시 ‘우리 성북구유소년야구단의 미래가 밝다’고 인터뷰를 했는데, 그게 현실로 이루어지니 꿈만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2008년 창단 때부터 단장을 맡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계신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님과 이승로 성북구청장님, 하광호 체육회장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성북구체육회 박영구 사무국장님과 실무자이신 양선모 지도자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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