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나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거야’…’SON 前 파트너’ 직접 입 열었다! “몇 달 내 새로운 계약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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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몇 달 내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하게 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사를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428경기 279골을 기록한 케인은 지난 2023년 8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우승을 위한 선택이었다.
그는 이적 첫 시즌부터 맹활약했다. 45경기 44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우승과 연이 없었다. 지난 시즌에는 46경기 38골 11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고 꿈에 그리던 우승 트로피도 들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케인은 올 시즌 초반부터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했다. 23경기에서 27골을 넣었다.

케인이 여전히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그의 대체자로 케인을 선택했다는 소식이었다.
또한, 케인의 5680만 파운드(약 11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계속해서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케인이 입을 열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그는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은 내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다. 나는 여기서 행복하다. 더 오래 머무는 데 열려 있다”며 “몇 달 내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하게 될 것이다. 계약은 아직 18개월 남았다. 곧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후 케인은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도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일축했다.
케인은 “그 누구와도 접촉한 적 없다. 아무도 나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우리는 아직 바이에른 뮌헨과 내 미래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지만 지금 상황이 매우 편안하다. 급할 것 없다. 나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정말 행복하다. 경기력만 봐도 알 수 있다”며 “지금은 다음 시즌을 생각하지 않는다. 우선 여름 월드컵이 먼저다. 내가 이번 시즌 끝에 팀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팬들이 걱정할 필요 없다고 본다”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케인과의 재계약을 생각 중이다. 앤디 브라셀은 “케인이 바이에른을 떠난다면 놀라운 일이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 완벽히 어울리고, 바이에른 뮌헨 또한 케인과 완벽히 맞는다”며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바르셀로나로 가려면 큰 연봉 삭감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라셀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30세 이상 선수에게 1년 계약만 제공하는 기존 정책을 깨고 케인에게 장기 계약을 제안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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