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용역 소개소 소장으로 변신
‘닥터X’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배우 이정은이 새 드라마로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이정은을 비롯해 김지원, 손현주, 김우석의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외과 의사 계수정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이정은은 구서대학교병원에 계수정을 파견한 베테랑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으로 변신한다. 포스터 속 이정은은 환한 미소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계수정과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극 중 김지원은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패한 의료 권력을 무너뜨리는 천재 외과 의사 계수정 역을 맡았다.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을 지닌 인물로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며 극을 이끌게 된다.
캐릭터 포스터 속 김지원은 붉은색 배경 앞에서 냉철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눈빛과 차가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계수정 특유의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손현주는 부정부패로 얼룩진 구서대학교병원을 이끄는 병원장 부승권 역을 맡았다. 김우석은 계수정의 등장 이후 병원 생활이 달라지는 외과 인턴 박태경 역으로 합류한다.

손현주의 포스터에는 수술 참관실에서 마이크를 쥔 모습이, 김우석의 포스터에는 수술실에서 무언가를 목격한 듯 당황한 표정이 각각 포착됐다. 이들이 계수정과 얽히며 겪을 사건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 가운데 ‘닥터X’는 추석 연휴를 맞아 미리보기 특별 방송을 편성했다. 오는 26일 오전 8시 30분과 27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닥터X 오늘부터 집도 시작합니다’에서는 작품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선을 보인다. 한편 이정은은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그는 1991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을 통해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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