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3일 ‘프리미어리그의 두 거물이 니코 윌리엄스에게 7000만유로를 제안했다. 토트넘과 첼시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니코 윌리암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 들었다’며 ‘첼시는 니코 윌리엄스가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받고 있는 금액보다 훨씬 높은 계약금을 제시해 가능한 빨리 영입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첼시의 제안에 맞서 니코 윌리엄스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니코 윌리엄스가 팀의 프로젝트에 완벽하게 들어맞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니코 윌리엄스는 최근 몇 달 동안 성장해 유럽에서 가장 가치있는 윙어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토트넘은 새로운 윙어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과 첼시는 니코 윌리엄스에게 현재 연봉의 세 배에 해당하는 제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특히 ‘니코 윌리엄스는 토트넘의 새로운 손흥민이 될 수 있다. 니코 윌리엄스는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며 ‘니코 윌리엄스는 빠른 공격수로 스피드를 이용해 수비수 뒤로 침투할 수 있다. 니코 일리엄스가 최근 레알 오비에도를 상대로 상대로 성공시킨 골은 니코 윌리엄스의 자질을 보여줬고 손흥민이 토트넘 시절 선보였던 특징과 비슷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니코 윌리엄스는 최근 1년간 다양한 공격 지표에서 손흥민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니코 윌리엄스는 손흥민처럼 뛰어난 볼 캐리어로 팀을 이끌고 창의적인 힘을 발휘한다. 토트넘에 절실히 필요한 선수다. 아스날전에서 드러난 처참한 공격력이 이를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풋볼팬캐스트는 ‘니코 윌리엄스 같은 역습이 뛰어난 자원을 보유하면 토트넘은 수비를 더 깊게 할 수 있다. 프랭크 감독이 아스날전에서 시도했던 것처럼 볼을 되찾았을 때 폭발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이 정체되어 상대가 계속 압박을 가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며 ‘니코 윌리엄스는 손흥민의 진정한 후계자로 팀에 엄청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지난 24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1-4로 크게 졌다. 아스날을 상대로 고전한 토트넘은 후반 10분 역습 상항에서 히샬리송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에제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아스날에 대패를 당했다. 토트넘 골키퍼 비카리오는 경기 후 “우리에게는 매우 힘든 밤이었다. 매일 우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사과드린다. 팬들은 우리가 싸우는 모습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지만 우리는 싸우지 않았다. 팀으로서 우리는 싸우지 않았다. 이 정도 레벨의 축구에선 타협할 수 없는 일이다. 오늘은 힘든 밤이고 비참한 패배를 당했지만 우리는 뭉쳐야 한다. 우리가 왜 투쟁심이 없었는지 모르겠다. 너무 소극적이었고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고 싸워야 하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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