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설이 꾸준히 관심받고 있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24일 ‘이탈리아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을 원한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유벤투스와 AC밀란은 김민재를 영입하려고 한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센터백 부족을 겪을 수도 있다. 우파메카노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고 김민재는 명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에서 김민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C밀란은 이미 지난 여름 김민재 영입을 문의했다. AC밀란의 디렉터 타레는 김민재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타레는 재정적인 이유로 인해 김민재 임대 영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AC밀란의 디렉터 타레는 2000년대 초반까지 알바니아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며 A매치 68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트렸다. 타레는 칼스루헤, 카이저슬라우테른, 브레시아, 볼로냐, 라치오 등 다양한 클럽에서 선수로 활약한 가운데 AC밀란 디렉터를 맡고 있다.
메르쿠르는 ‘스팔레티 감독이 부임한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의 강력한 경쟁자다.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와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함께했고 김민재가 세리에A 최우수수비수상을 수상하도록 이끌었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요나단 타가 팀에 합류한 이후 김민재를 매각하고 싶어한다. 유벤투스 스팔레티 감독의 전술 방식은 김민재에게 완벽하게 들어 맞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벤투스 레전드 마우로가 “유벤투스는 김민재 같은 선수를 원한다”고 인터뷰한 내용을 언급했다.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한 마우로는 지난 1985년부터 1989년까지 유벤투스에서 세리에A 102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나폴리로 이적해 4시즌 동안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2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6-2 역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전 초반 17분 만에 프라이부르크에 2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6골을 몰아 넣어 대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김민재는 프라이부르크전에서 후반 32분 우파메카노 대신 교체 출전해 10분 남짓 활약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