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장점과 닮았다’…2시즌 연속 임대 양민혁, ‘토트넘 1군 주전 가능’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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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양민혁의 토트넘 합류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20일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솔랑케가 없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최전방을 미세하게 조정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14가지의 다양한 공격 조합을 선보였다. 프랭크 감독은 같은 공격 조합을 두 번 이상 사용한 적이 없다’며 토트넘의 공격진 고민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공격진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세메뇨 영입을 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토트넘이 웨스트햄에서 영입한 쿠두스는 오른쪽 측면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왼쪽 측면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세메뇨는 토트넘이 2026년 영입을 고려하는 대상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선 맨유와 함께 세메뇨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은 여전히 세메뇨 영입에 관심이 있는 클럽 중 하나다. 세메뇨는 1월 이적시장 기간 중 특정 기간 동안 발동되는 6500만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7000만파운드까지 시장가치를 평가받았던 세메뇨의 이적을 본머스가 막을 힘이 없어 보인다’며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세메뇨에 대해 리버풀과 맨시티 같은 클럽이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이 세메뇨 영입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풋볼팬캐스트는 ‘세메뇨는 토트넘에서 꿈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최근 풀럼전에서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리버풀과 맨시티가 영입 경쟁에 합류하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진정한 후계자를 맡을 선수를 찾기 위해 다른 곳을 찾아야 할 수도 있다’며 ‘다행히 토트넘은 이미 그런 선수를 보유하고 있을 수도 있고 양민혁이 있다. 양민혁은 손흥민과 비슷하다고 묘사되는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양민혁은 아직 토트넘의 공식 경기에 출전한 적은 없지만 임대 클럽에서 재능을 보여줬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14경기에 출전해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포츠머스에서 10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트렸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양민혁이 특별한 이유는 손흥민과 세메뇨처럼 빠른 스피드 뿐만 아니라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이다. 양민혁은 QPR에서 두 골을 왼발로 터트렸고 포츠머스에서는 두골을 오른발로 터트렸다’며 ‘양민혁은 다음 시즌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양민혁의 발전을 막을 윙어를 더 영입하지 않아 수백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인저스에 임대 중인 무어도 합류하면 토트넘의 왼쪽 측면은 안전해 보인다. 세메뇨는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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